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신한금융, 1분기 순익 8575억..일회성 제외시 19%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은행 1분기 순이익 6005억원…12.3% 증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신한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8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젼년 동기 9971억원보다 14%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당시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2800억원)을 제외하면 18.9%(1362억원)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은 2조58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1%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38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9.3%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펀드, 신탁 부문에서 개선세가 지속되며 지난해보다 24.5% 증가한 4826억원으로 집계됐다. GIB(그룹·글로벌 투자은행 그룹)부문 영업이익은 34.4%, PWM(자산관리)부문은 25.9%, 은행 글로벌사업 순이익은 45.5% 성장했다.

<자료:신한금융>

판관비는 임차료 등 일회성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2.1% 증가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적정 수준을 기록했다.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손비용률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대손비용률은 0.27%를 기록했다. 대손비용은 1792억원에 그쳤다.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NPL비율은 0.64%, NPL커버리지비율 역시 163%로 지난해 말 134%에 비해 개선됐다.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은 60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했다. 원화대출은 같은 기간 1% 증가했고 가계대출 1.3%, 기업대출 0.7%(중소기업 1.4%)씩이다. 순이자마진은 0.03% 포인트 상승한 1.61%를 기록했다. 이자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1% 성장했으나, 직전 분기보다 0.6% 줄었다. 비이자 이익은 수수료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6.6% 성장했다. 판관비는 희망퇴직 영향 등으로 0.6% 늘었다. 대손비용은 8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2억원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1분기 당기순익 13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65.4% 감소했다. 당시 발생한 1회성 대손충당금 환입요인을 빼면 10.4%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당기순익 97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고, 신한생명은 1분기 당기순익 338억원을 내 전년 동기보다 9.9% 증가했다. 지난달 말 지급여력비율(RBC)은 173.7%(잠정)를 기록해 규제 비율 150%를 웃돌았다. 이밖에 신한캐피탈 258억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37억원, 신한저축은행 41억원의 1분기 당기순익을 각각 기록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조화로운 성장 추진을 통한 금융투자, 자산운용,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고른 경상 이익 개선이 이어졌다"며 "신한만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인 GIB, PWM 및 글로벌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IB수수료, 금융상품 수수료 및 글로벌 수익 부문에서 또 한번의 질적 성장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그룹 역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들이 계속 구체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