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스타톡] 더로즈 "저희 노래 3번만 들으시면 빠지실 거예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밴드 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저희 노래는 정말 딱 3번만 들으면 빠지실 거예요. 정말 많은 분들이 더로즈의 노래를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로즈가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보이드(Voi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포함해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멤버들은 뉴스핌과 만난 자리에서 앨범에 대한, 곧 열릴 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저번 앨범보다 한국에서 활동을 오래 하게 됐는데 팬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전 앨범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유튜브에서 저희 노래 조회수가 조금 더 빨리 오르고 있다는 거예요. 많이 좋아해주시니까 만족하며 활동하고 있어요.”(하준)

“사실 차트성적에 대해 신경을 안 쓴다고 하면 거짓말 인 것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들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매번 하죠. 그래서 더 많은 피드백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음원차트에 진입하지 않을까요?”(재형)

보컬 우성은 앨범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베이비’를 부를 때 중간에 추임새를 넣었다. 하지만 음악방송에서는 추임새를 넣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우성은 “모니터할 때 너무 민망했다”고 웃어보였다.

밴드 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음악방송에서 리허설 할 때 추임새를 넣어봤어요. 그런데 모니터를 해봤는데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공연 때는 우러러 나와서 했는데 모니터링을 했을 때 인위적이라고 느껴졌어요. 방송에서 하는 걸 보면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하하. 제가 마지막 방송 때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우성)

멤버들끼리 합을 맞춘 지 꽤나 오랜 시간이 됐지만, 아직까지 무대에 만족한 적은 없다고 털어놓는 더로즈. 아직까지 만족감보단 아쉬움이 크다고.

“정말 답답하긴 해요. 리허설 때는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웃음).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사운드가 조금씩 달라지니까 무대 마치고 내려오면 아쉬운 마음이 정말 커요. 아무 말 없이 만족해서 ‘뭐 먹으러 갈까?’하는 날이 아직 없어서 아쉬워요. 그런 날이 기다려지기도 하고요.”(우성)

데뷔 앨범부터 지금까지 더로즈는 자작곡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그리고 노래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공허함’이다. 하지만 각기 다른 공허함을 노래한다.

“곡 분위기가 밝아 보이지만 공허함을 노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차근차근 저희 노래를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침에는 ‘좋았는데’로 시작해서 낮에는 ‘소 굿(So Good)’으로, 저녁에는 ‘베이비(Baby)’를 들으며 신나게, 밤에는 지쳤으니까 ’쏘리(Sorry)‘를, 새벽에는 ’아이 엠(I am)‘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하준)

밴드 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국내에서는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벌써 유럽 투어까지 마친 베테랑이다. 데뷔 6개월 만에 유럽 5개국 투어를 마쳤고, 이제는 국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일주일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활동도 많이 하다 보니 시간이 없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쪼개면서 열심히 하려고 해요. 정말 열심히 노력 중이에요.”(도준)

“많은 공연을 해서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합주가 안 된 곡들도 꽤 있어요. 합주를 하려고 보니까 아직 완성이 안 된 곡들이 꽤 있어요. 그렇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실 수 있는 공연이 되실 거예요.”(우성)

“저희가 첫 미니앨범이 나와서 설렘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어요. 콘서트도 남았고 투어도 남았으니 많은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원하는 게 많은 분들이 노래를 3번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빠지실 거예요. 더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재형)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