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IA 타이거즈 임창용 '최고령 41세 세이브'... 최형우 멀티 홈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형우와 임창용이 KIA의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는 5월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 시즌 19승째(20패)를 올렸다.

최형우가 멀티홈런으로 4번타자의 귀환을 알렸다. <사진= KIA 타이거즈>

이날 타선에서는 4번타자 최형우가 멀티 홈런으로 4타점을 작성했다. 9회에는 임창용이 1점차 승리를 지켜 최고령 세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3회초 KIA는 최형우의 32일만의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2사후 쳐낸 홈런포였다. 최형우는 0-1로 뒤진 이명기의 우중간 2루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엮은 2사 1,2루서 비거리 125m짜리 쓰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5호 홈런.

삼성은 3회 박한이의 2타점 2루타로 흐름을 바꾸는 등 대거 6득점을 올렸다. 헥터를 상대로 6연속 안타로 6득점, 집중력을 발휘했다.

러프에 이어 김헌곤이 적시타를 쳐낸데 이어 박한이가 좌중간 2루타로 1,3루에 있는 주자를 모두 불러 들였다. 당황한 헥터가 보크를 범한 이후 손주인도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강한울이 2루수 안치홍의 실책으로 출루하자 이지영은 좌중간 2루타로 다시 주자 2명을 불러 들였다. 7-3.

하지만 KIA는 5회 2득점, 6회 1점을 추가한 뒤 8회 버나디나의 적시 1루타로 다시 분위기를 바꿨다. 5회에는 안치홍의 투런홈런, 6회 이명기의 적시 1루타로 점수를 보탰다.

그리고 7회 KIA는 최형우의 멀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형우는 교체 투수 최충연을 상대로 좌월 홈런을 터트렸다. 8회에는 버나디나의 적시타로 안타를 치고 나간 이범호 대주자 유재신을 불러 들여 역전에 성공했다.

9회에는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려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러프가 희생번트 등으로 3루까지 안착한데 이어 박한이가 5구만에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삼성은 대타 강민호가 뜬볼 아웃된 틈 등을 타 2,3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강한울은 뜬볼로 물러났다. 임창용은 내리 7구째 직구만을 던져 승부를 마무리했다.

1이닝 무실점 시즌 첫 세이브. 이로써 임창용은 최영필(2016년 4월 12일 문학 SK전)을 제치고 역대 최고령 세이브(41세 11개월 10일)의 주인공에 자리했다.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