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IPO] 한송네오텍, 동부스팩3호 합병상장.."中 시장 공략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공정장비 전문기업인 (주)한송네오텍(대표이사: 최영묵)이 2018년 5월 동부스팩3호와의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25일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될 경우 오는 7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최영묵 한송네오텍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장을 계기로 중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한송네오텍은 23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OLED Mask Line 장비 설계 및 해석, 인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Top-tier 디스플레이 고객사를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캐시카우 사업으로는 OLED Mask 공정장비사업 및 OLED 박막봉지공정장비사업, OLED Module 공정장비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성장동력 사업으로 WOLED Mask 인장기 사업 및Flexible Laminator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한송네오텍은 국내 글로벌 디스플레이 메이커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발 빠르게 중국을 위시한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공략하였다. 그 결과 중화권 매출처 투자에 따른 수혜를 받아 앞으로의 성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중소형 OLED는 물론 최근 각광 받고 있는 OLED TV와 관련한 대면적 OLED Mask 공정장비 레퍼런스까지 보유한 독보적인 기업이다. 이와 같이 지역적으로는 중화권 공략 등의 전략이 주효하여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한송네오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20억원, 88억원, 5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1%, 180%, 147% 급증한 수치로 사실상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이익 상승면에서 그 성장성이 괄목할 만한 수치를 기록한 것이 주목할 만 하다.

BOE, AUO, GVO, Truly, EDO, CSOT, FOXCONN SHARP, TIANMA 및 ROYOLE 등 중화권 우량기업들을 매출처로 확보하여 남다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력 및 인프라 현지화를 통해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6년 전부터 이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인력의 현지화를 추진하였으며, 사전 단계에서 중국 내 AS센터를 두는 등 현지화 노력을 계속해왔다. 현재 BOE 근접지원을 위한 청두 제4공장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적극적인 중국 현지화를 통해 2016년 28%이던 수출비중이 2017년 71% 급성장하게 됐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송네오텍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Flexible Laminator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합병상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비즈니스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중국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합병내용을 살펴보면, 액면가 5,000원에 상장예정 주식수는 38,201,008주가 될 예정이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5월 25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7월 16일이다. 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최영묵 한송네오텍 대표이사 <사진제공=한송네오텍>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