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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페인, VAR 끝에 모로코와 무승부... 러시아와 16강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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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페인이 무승부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26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린그라드 칼린스라디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모로코전서 후반 추가시간 이아고 아스파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이스코(왼쪽). 그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후반 추가시간 아스파스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골로 인정됐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아스파스의 골 장면.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로써 스페인은 1승2무 승점 5로 힘겹게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같은 시간 포르투갈이 이란과 1대1로 비겨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승점 5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스페인(6점)이 포르투갈(5점)에 앞서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16강에서 A조 2위 러시아와 맞붙는다. B조 2위인 포르투갈은 16강전에서 A조 1위 우루과이와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14분 모로코 칼리드 부타이브에 먼저 골을 허용했다. 모로코의 이번 대회 첫 득점. 하지만 5분뒤인 전반19분 스페인은 이스코의 동점골로 전반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후반36분 모로코의 유세프 엔 네시리에게 헤딩골로 다시 역전 당한 스페인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투입된 아스파스의 극장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스파스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골로 인정됐다. 스페인은 이 골로 다득점에서 앞서 조1위를 확정했다. 최우수 선수(MOM)는 이스코가 선정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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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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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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