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우와 이런 게 있네" 11월 미술관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콘서트를
국립현대미술관, 하룬 파로키의 전시와 영화 감상을 함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중학생 대상 진로 상담 프로그램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최근 미술관의 사회적 기능이 확장되면서 예술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앞서 대림미술관은 요가 클래스 운영해 화제를 모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도 보고 달리기도 하는 'MMCA 무브 X 아디다스'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11월, 미술관들은 미술 아카데미와 영화제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달이 지나면 경험하지 못할 관람객들을 위한 미술관의 선물을 모았다.

◆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불목!

10월 구당라이브 현장 자료 [사진=구슬모아 당구장]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은 현재 진행중인 'MIKE:마이큐' 전시와 연계해 11월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부터 전시장에서 간단하게 참여해볼 수 있는 미니워크숍 등을 준비했다.

지난달 18일 문을 열고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구당 라이브 'MIKE:PLAYLIST'는 이번 'MIKE:마이큐' 기간 내 월 1회 진행된다. 마이큐 작가가 '오늘의 DJ'로 변신해 참여자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음악을 같이 들어보는 라이브 토크로 구성된다. 지친 하루 끝에 전시장 속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서로의 고민거리를 나누고 작가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구당 라이브 'MIKE:PLAYLIST'는 오는 15일 오후 8시30분~10시까지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B3층에서 진행된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고 당일 잔여석 발생 시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현장 구매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구슬모아 당구장에서는 11월 매주 금, 토요일엔 전시장 한 편에서 간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귤청 만들이 미니 워크숍 '마이귤 테이블'를 운영한다. 미니 구당 워크숍은 전시장 속 작업 테이블에서 진행되며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10분 이내로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은 관람객에게 소소하면서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국립현대미술관, 하룬 파로키 전시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하룬 파로키-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개최중인 국립현대미술관은 연계 프로그램으로 포럼 '하룬 파로키와의 대화:상영 & 토크'를 17일 MMCA(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에 마련했다. 독일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아티스트인 하룬 파로키의 회고전과 함께 그의 작품을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돼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하룬 파로키와의 대화:상영 & 토크'에서는 상영과 낭독, 토크가 진행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지훈 부교수와 중앙대학교 남수영 교수, 서현석,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이나라 전임연구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서현석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이날 하룬 파로키의 '정물(Still Life)'과 '교도소 이미지(Prison Images)', '하룬 파로키가 가르쳐 준 것(What Farocki Taught)'을 각 장품당 15분 이내로 상영한다.

통합입장권소지자는 무료이며 영화 분야 전공자 및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예약과 선착순 현장신청으로 진행된다.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나를 알아보는 시간

북서울미술관은 오는 23일 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3일 미술관 B1 스튜디오1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년예술인 협동조합 화이트 테이블'과 연계해 예술가라는 직업과 예술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가 최은숙 작가가 중학생들과 예술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6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교육/행사→예정교육 →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 신청하기로 진행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