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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도 '트와이스랜드'로 스크린 도전…아이돌 공연 실황 영화 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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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랜드 존2: 판타지파크' 현장·멤버들 인터뷰 등 담아
개봉 D-1 예매율 3.1%…스크린X·싱어롱 버전으로 상영
CGV "흥행에 긍정적…아이돌 공연 실황 영화 문의 이어져"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이번엔 트와이스다. 트와이스가 첫 번째 영화 ‘트와이스랜드’를 오는 7일 개봉한다.

‘트와이스랜드’는 지난 5월 개최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2: 판타지파크(TWICELAND ZONE2: FANTASY PARK)’를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다. 생생한 콘서트 현장은 물론,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등을 통한 아홉 멤버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았다. 

[사진=영진위 통합전산망 캡처]

반응은 나쁘지 않다. ‘트와이스랜드’는 개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4시(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3.1%를 기록했다. 전체 8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사전 예매 관객수는 8966명이다. 

‘트와이스랜드’의 흥행 여부에 특히 관심이 쏠리는 건 방탄소년단의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의 영향이 크다.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담은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지난달 15일 전 세계 70개 국가 및 지역에서 개봉해 국내 31만명, 전 세계 196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아이돌그룹 실황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더욱이 ‘트와이스랜드’의 경우 스크린X(ScreenX, 영화관에서 전방 스크린뿐 아니라 좌우 벽면을 동시에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상영시스템)와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는 스크린X 싱어롱(singalong) 버전으로 볼 수 있어 흥행에 힘을 싣는다.

스크린X는 좌, 우 화면을 활용해 관객들이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싱어롱 버전은 최근 음악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상영,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와이스가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싱어롱 버전을 찾는 관객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CJ CGV 스크린X]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에 이어 ‘트와이스랜드’를 단독 개봉한 CJ CGV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CGV 이승원 마케팅담당은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얼터콘첸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다. 재관람률도 10.5%를 넘어섰다. 역대 10만 이상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트와이스랜드’ 역시 예매율이 높아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크린X로 개봉해 체험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아이돌 소속사에서 공연 실황 영화에 관심이 많다. 실제로 소속사 측에서 CGV를 통해 어떻게 공연 실황을 잘 담을 것인지, 그래서 어떤 것을 부각하고 이슈화할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랜드’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7일 동시 개봉하며 미국에서는 스크린X 7개 상영관에서도 볼 수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2019년 1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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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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