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진실X거짓' 김정난 "민낯 드러나는 연극, 매회 첫 공연 같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믿는 '알리스' 역으로 열연중
연극 이어 드라마 'SKY캐슬'에서도 강렬한 연기로 호평
2019년 1월27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가지 않나요?(웃음) 우리가 평소 생각한 진실과 거짓을 어떤 식으로 풀어내고 있을 지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보고 옆에 가까이 두고 싶은 작품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비슷하게 느끼실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 예상없이 그냥 보시면 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김정난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인근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6 kilroy023@newspim.com

배우 김정난이 연극 '진실X거짓'(연출 안경모)으로 7년 만에 정극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병행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작품의 매력은 무엇일까. 뉴스핌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김정난을 만나 직접 들어봤다.

"연극은 연기의 가장 기초잖아요. 배우니까 놓을 수 없어요. 매체 연기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자꾸 의존하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해요. 무대는 오롯이 배우 혼자서 다 보여줘야 하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가 다 감당해야 하고, 관객과 부딪히고 소통하는 것들이 사실 가슴 떨리고 힘들고 공포스럽기도 하지만, 이겨냈을 때 카타르시스가 있어요. 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관객들의 행복한 모습에 저도 행복해지니까 하는 거죠. 그런게 예술의 위대함 아닐까요(웃음)."

연극 '진실X거짓'은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Florian Zeller)의 '진실'과 '거짓' 연작 형태의 작품이다. 부부이자 연인이며 친구인 복잡한 관계의 네 인물이 등장해 서로 다른 사건과 입장에서 각각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하고 배신하는 과정을 유럽 특유의 블랙 코미디로 펼쳐낸다.

"'진실'도 하고 '거짓'도 하는데, 일정이 있다보니 텀이 길어요. 공연을 시작한 지 한달 됐지만 각각 8번밖에 못했죠. 그래서 할 때마다 너무 떨리고 첫 공연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긴장해서 제 명에 못 죽을 거 같다니까요(웃음). 그래도 '진실'은 들어가서 놀다 올 수 있을 것 같은 여유가 약간 생겼는데, '거짓'은 대사량이 세 배라 전날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해요. 밤마다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죠. 두 작품이 대본은 다른데 같이 하다보니 연결을 안 지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헷갈려서 별개의 작품으로 두고 연습을 했어요."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김정난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인근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6 kilroy023@newspim.com

김정난이 맡은 역할은 '알리스'다. 극 중 '알리스'는 사람은 반드시 진실해야 한다고 믿는 인물로, 남편 '폴'을 사랑하지만 그의 절친 '미셸'과 바람을 피운다. 물론 '폴' 또한 친구 '미셸'의 아내 '로렌스'와 연인 관계다.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때로는 진실을 감추기 위해, 때로는 진실을 들춰내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웃음과 메시지를 준다.

"'알리스'는 솔직한 여자에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스스로 괴로운 인물이죠. 하지만 그 이야기가 어떤 결과를 낳을 지 불안해하기도 하니가 도덕적인 딜레마에 빠져 괴로워해요. 일반적이라면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요. 작가는 '알리스'란 인물을 통해 거짓말을 함으로써 고통을 받을 수도 있고 혹은 사태가 진정될 수도 있는 여러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진실'과 '거짓'은 다른 게 아닌 것 같아요. 단지 우리가 살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지혜롭게 골라쓰는 하나의 옵션 같은 거죠."

앞서 말했듯, 작품은 '진실'과 '거짓'이 각각 공연된다. '알리스'의 경우 특히 '거짓' 편에서 많은 대사량과 연기를 쏟아부어야 한다. 체력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데다, 소극장이다보니 관객들의 반응도 영향이 크다. 더군다나 함께 하는 배우들이 배종옥, 김수현, 이도엽, 김진근, 이형철, 정수영, 양소민 등 내로라하는 중견배우들이기에 더욱 노력중이다.

"연극은 실수한 티가 너무 많이 나요. 그야말로 민낯이라서 제 단점들이 다 보여요. 또 이번 작품은 말이 주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에 한 마디 잘못하면 아주 민폐를 끼치니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요. 다른 분들이 너무 잘하니까 제가 더 떨려요(웃음). 작품 자체가 반전을 거듭하다보니 관객들끼리 소곤거리고 충격을 받는게 고스란히 전달돼요(웃음). 그들의 리액션에서 우리가 못 찾았던 것들을 발견하고, 또 그 에너지로 공연을 더 잘 하게 될 때도 있어요. 예전에는 하루에 두 번씩 공연을 했었는데, 이젠 체력적으로 힘든 게 느껴져요. 비타민도 먹고, 홍삼도 먹고 어떻게 해서든 아프지 않고 공연을 마치려고 하죠."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김정난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인근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6 kilroy023@newspim.com

연극과 동시에 김정난은 최근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아들을 서울의대로 보내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엄마 '이명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높은 관심에 특별출연이었음에도 아직까지 촬영장을 찾고 있다고.

"너무 마음에 들고 하고 싶었던, 기다렸던 역할이었어요. 나름대로 캐릭터를 중복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캐릭터가 다양하지 않더라고요. 비슷한 캐릭터를 안 하다보니 그냥 놀게 됐고, 그렇게 1년2개월을 쉬었어요. 연극과 드라마가 동시에 들어왔는데 둘 다 너무 하고 싶었어요. 도저히 포기를 할 수 없어서 일단 도전했죠. 간신히 스케줄을 빼 촬영했는데 다행히 제가 원했던 그림이 잘 나와줬어요. 특히 이번에 감독님이 디테일하게 눈빛, 손끝, 발끝 다 잘 잡아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죠. 시청자분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고, 간만에 칭찬도 엄청 받고 전화도 많이 받아 기분이 좋아요(웃음)."

'진실X거짓'의 '알리스'도, 'SKY캐슬'의 '이명주'도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성 캐릭터다. 두 작품 모두 일반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여성의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그리고 있다. 김정난은 '진실X거짓'은 볼 수록 좋은 작품, 'SKY캐슬'은 첫 눈에 빠진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캐릭터,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싶단다.

"'진실X거짓'의 '알리스'는 보면 볼수록 괜찮고 가까이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SKY캐슬'은 첫 눈에 반했죠(웃음). 사실 제 나이 또래의 배우들이 참 많아요. 모두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을 거에요. 실제로 여배우가 뭘 많이 할 수 있는 작품이 별로 없어요.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해야 한다는 정형화된 틀이 있죠. 이게 깨졌으면 좋겠어요. 여성 위주, 새로운 소재의 작품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람들도 목말랐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더 새롭게 느꼈을 거라 생각해요(웃음)."

연극 '진실X거짓'은 오는 2019년 1월27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