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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2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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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5일께 베트남 국빈방문…경제관문 하이퐁 들를 듯
與, 오늘 '김경수 판결문 분석 대국민 보고행사' 개최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자유한국당의 신임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후보들간 신경전이 연일 가열되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열리는 날이 오는 27일인데 한국당의 불행인지 하필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지요.

한국당으로선 지난해 6.13지방선거 전날 1차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모든 이슈가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면서 선거 대패를 경험했다고 보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번 전당대회도 국민적 관심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충분히 받고 축제처럼 치루고 싶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언론과 여론은 베트남으로 시선이 옮겨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간 어떤 공동선언문이 나오느냐에 따라 한반도 정전체제 65년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게 될테니까요.

한국당 대표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끼리도 호불호가 엇갈립니다. 일단 선두권으로 분류되는 황교안 전 총리의 경우 북미정상회담 이슈로 여론이 쏠리면 쏠릴수록 유리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대세라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겠지요.

반면 홍준표 오세훈 등 다른 후보들은 당권주자로서 부각될 호기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당대회 시기를 연기하자는 것인데. 어젯밤 홍준표 전 대표는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합니다. 이제 또 어떤 이해득실 게임이 본격화할지, 한국당의 사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시민단체들 "한국당 만나게 해주시오"...[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18민중항쟁구속자회,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폄하 발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백승주,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 제명과 지만원씨 구속수사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실로 가겠다고 요구하고 있다. 2019.02.11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김용균씨 유가족, 문 대통령 면담 요청/한겨레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유족들이 11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유족들의 뜻을 존중해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문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25일께 베트남 국빈방문…경제관문 하이퐁 들를 듯/중앙일보
김정은(얼굴)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을 이달 25일께 국빈 방문하는 일정이 마련되고 있다고 11일 핵심 정보 소식통이 밝혔다. 북·미 2차 정상회담은 27~28일 하노이에서 진행된다. 이 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국빈 방문은 확정됐고, 하노이에 도착한 뒤 당일이나 다음날 베트남 주석궁에서 응우옌푸쫑 국가주석을 면담하는 일정을 조율 중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北 주민들, 북미회담하는지도 모른다…발표 왜 미루나/SBS
이렇게 베트남에서는 회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데 정작 북한은 아직까지 조용합니다. 지난해에는 첫 정상회담 열리기 16일 전에 북한이 날짜를 발표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직도 정상 회담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탐색 끝낸 北·美… ‘영변폐기·종전선언’ 주고받나/세계일보
북한은 최근까지 영변 핵시설 폐기와 검증을 수차례 언급해 왔고, 미국은 대북제재를 최대한 손상하지 않을 수 있는 협상카드를 먼저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10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에 북한은 미국의 대응조치에 따라서 핵·미사일 시설을 추가로 공개할 수 있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이 향후 추가 실무협상에서 제시할 카드에 대해 북한이 어느 수준으로 호응하느냐에 따라 회담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신형 방탄헬멧 北소총에 뚫린다/매일경제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새 방탄헬멧에는 미국 법무부 산하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Justice·NIJ)의 등급 ⅢA 이상의 방호 성능이 적용됐다. 등급 ⅢA는 구경 9㎜ 권총탄이 초속 436m로 날아올 때 방호 장구가 파손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수준을 요구한다. 미국 법무부는 경찰이 사용하는 방탄장비의 성능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군이 사용하는 돌격소총인 88식 보총은 총구 속도가 초속 900m에 달하고 구경은 5.54㎜다. 북한은 1988년부터 이 소총을 제식화해 현재 주력 소총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판 도보다리 산책로…JW메리어트호텔 회담장으로 급부상/중앙일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JW 메리어트 호텔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현지 외교 소식통이 11일 전했다. 이 호텔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거론됐던 곳으로, 정상회담 장소가 발표되기 전후로 ‘예약 마감’ 상태가 됐다. 

여야4당, ‘5‧18 폄훼’ 한국당 3人 제소…의원직 제명 가능할까/중앙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12일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 정의당 김종철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각 당 의원들이 서명한 징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與, 오늘 '김경수 판결문 분석 대국민 보고행사' 개최/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김 지사의 판결문을 분석, 설명하는 대국민 행사를 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김 지사의 1심 결과에 대해 '판결문 분석 대국민 보고행사'를 한다.

文대통령, 한국당 추천 ‘5·18조사위원’ 3명중 2명 임명거부/동아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3명 중 2명에 대해 임명을 거부하고 재추천을 요구했다. 한국당 추천 인사들의 자격 요건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특별법의 규정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여야 4당은 “5·18 유공자는 괴물집단” 등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순례, 이종명 의원 등 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5·18 망언’ 논란의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오세훈 전대 출마 가닥…홍준표는 불출마 선언/중앙
오세훈 전 서울시장(사진)이 11일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오 전 시장 등 당권주자 5명(심재철·안상수·오세훈·정우택·주호영)은 지난 10일 “전당대회를 2주 이상 연기해달라. 그렇지 않으면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경선 거부를 선언한 상태였다. 오 전 시장의 입장 선회에는 당의 위기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한국당 후보 12일 일정] ‘5.18 망언' 논란 김진태, 광주에 간다/뉴스핌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호남을 찾는다. 그는 지난 8일 같은 당 이종명 의원과 공동으로 극우논객 지만원씨를 발표자로 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가 5.18 민주화운동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당 3인방 망언에 결국 89년생 청년이 공식사과/뉴스핌
자유한국당 소속 3명의 국회의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해 논란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발언 사흘 만에 한국당이 결국 공식 사과논평을 내놨다. 논평은 장능인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명의로 나왔는데 장 대변인은 89년생 청년 사업가 출신으로 지난달 대변인에 임명됐다.

[정가 인사이드] 한국당, 다시 격랑 속으로...실종된 김병준·나경원 리더십/뉴스핌
4%에서 30%로 치솟은 지지율에 심취했을까.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를 뽑을 전당대회를 앞두고 또 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내부로는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과 겹치게 된 2.27 전당대회 일정 변경 여부를 두고, 변경하지 않겠다는 당 선거관리위원회 등 지도부 결정에 대해 주요 후보들이 보이콧(거부)을 선언하며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급기야 홍준표 전 대표는 11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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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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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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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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