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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폼’ 전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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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9년 하반기부터 일부 초교에 시범 적용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후 3시30분 본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 영어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영어학습플랫폼 구축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영어 교육의 구체적인 방안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황종배 건국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지난해 정책연구 책임자인 임완철 성신여대 교수가 ‘영어학습플랫폼 구축 기획’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학습 프로토타입(기본모델)을 시연할 예정이다.

‘영어학습플랫폼’은 다양한 영어학습 콘텐츠를 플랫폼에 연결시키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습자 개개인의 취약점을 분석,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교사가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영어 노출시간 확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콘텐츠 제공 △영어 기초학력 제고 및 사교육비 경감을 목적으로 연구됐다.

또 인공지능 영어학습 프로토타입(기본모델)은 학습자가 인공지능과 영어로 대화하는 학습모듈로, 향후 개발될 영어학습플랫폼의 기초적인 모습이다.

시연이 끝난 뒤 이병민 서울대 교수는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연구가 영어 습득 관점에서 가지는 의미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교육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박전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언어학습을 위한 자유발화형 음성대화처리 원천기술’ 연구결과와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정책연구 결과 및 전문가 토론회를 바탕으로 2019년 상반기에 후속 연구를 진행해, 2019년 하반기에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폼을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후 2020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기술을 영어 학습영역에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초 영어 학력을 보장하고 나아가 영어 사교육비도 경감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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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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