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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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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닛산에 경영통합 제안...관계 다시 악화될 듯/지지
ルノー、日産に統合提案=再度関係悪化の可能性

- 르노, 닛산에 경영통합 다시 제안...닛산은 거부 방침/닛케이
ルノー、日産に統合再提案 日産は拒否へ

- 태도 일변한 르노, 닛산에 경영통합요구...양사 관계 불안정화될수도/NHK
ルノーが態度一変 日産に経営統合要求 両社の関係不安定化も

- 토요타, 베이징자동차그룹과 제휴...중국 내 FCV 보급 확대/닛케이
トヨタ、中国でFCV普及狙う 北京汽車と提携

- 강제징용 원고측 변호사 "한일 양 정부는 청구권협의로 대응책을"/NHK
日韓両政府は請求権協議で対応策を「徴用」裁判の弁護士

- WTO판결 "일본산 식품은 안전" 기술 없어...정부와 괴리/아사히
WTO判決「日本産食品は安全」の記載なし 政府と乖離

- WTO 패소의 원인과 영향...국제경제법 전문가에 묻다/아사히
WTO「敗訴」、原因と影響 国際経済法の専門家に聞く

- 카를로스 곤 대변인 "추가기소는 닛산 특정인물의 음모"/NHK
ゴーン前会長の広報担当者「追起訴は日産の特定人物の陰謀」

- 카를로스 곤 변호단, 조기석방 요구..."수사 일단락됐다"/아사히
弁護団、早期保釈求める 「捜査、一区切り」 ゴーン前会長追起訴

- 아베 총리, 유럽 등 역방...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에/NHK
安倍首相 欧米など歴訪 仏マクロン大統領と会談へ

- 트럼프 저서, 이란에서 인기..."자국우선주의에 흥미"/아사히
トランプ氏の著書、イランで人気 敵視のはずが…「自国優先の姿、興味」

- 북러정상회담 앞두고 블라디보스토크 준비 착착...김정은 특별열차로 방문하나/아사히
ロ朝首脳会談控え、ウラジオ準備着々 正恩氏、特別列車で訪問か

- 日정부, 수정란 게놈 편집, 유전병 연구에서 용인...윤리면에서 과제/아사히
受精卵ゲノム編集、遺伝病研究で容認 倫理面に課題、子宮には戻さず

- 인도출신 구의원 탄생...에도가와구 당선 요기씨 "외국인과의 가교"/아사히
インド出身区議、誕生 よぎさん「外国人との架け橋に」 江戸川区 統一地方選

- 중일, ETF 상호 상장에 정식 합의...5월 중 실시/닛케이
日中、ETF相互上場で正式合意 5月にも実現

- "어느 장기의 암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 개발 진행/NHK
「どの臓器のがんでも使える薬」開発進む 選択肢増と期待

- 개호보험료 처음으로 10만에 넘어...2019년도 회사원 건강보험 조합/아사히
介護保険料負担、初の10万円超え 会社員の健保組合 19年度

- 미쓰비시UFJ니코스, 결제시스템 개발중지하기로...1000억엔 손실 전망/아사히
決済システムの開発中止へ 1000億円損失見込み 三菱UFJニコス

- 美 농업단체-기업, 일본에 미국산 농산물 관세 조기 인하 요구/지지
米農業団体・企業:農産品関税の早期下げを=対日交渉で要望

- 고노 日 외무상, 5월 9일 방러...평화조약 체결 교섭 진전은 불투명/지지
河野外相、5月9日から訪ロ

- 일본마이크로소프트, 8월 한달 간 '주휴 3일제' 실시/요미우리
マイクロソフト、8月は全金曜日休み週休3日制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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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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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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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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