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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올해 '슈즈' 본격 육성… 매출 4000억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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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디워커 후속, 여름용 경량 어글리 슈즈 5월 출시
2019 팝업스토어 ‘마이 버킷리스트’ 리뉴얼 오픈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지난해 매출 32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에는 10% 가량 신장한 3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추세로는 4000억원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슈즈팀 부장은 25일 강남구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8%였던 슈즈 판매 비중이 올해 40% 수준으로 급증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올해 SS대표 상품인 ‘버킷 디워커’는 지금까지 5만족, 후속 모델인 ‘버킷 디펜더’ 2만족이 판매됐다”며 “4월말까지 버킷 시리즈에서 10만족 가량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버킷 디워커'는 패션과 우리 브랜드의 유전자(DNA)인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기존 어글리슈즈의 패션적 감각에서 부족했던 편안함(기능성)을 보완한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슈즈팀 부장이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에서 올한해 슈즈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주은 기자]

버킷 시리즈는 기존 어글리 슈즈의 단점을 완벽 보완해 자체 개발 기술인 DX폼을 적용, 350g의 가벼운 중량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1월 출시된 버킷 디워커는 출시 10일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순항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를 기점으로 신발 카테고리 사업 육성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유니크한 디자인에 디스커버리 고유의 아웃도어 기술력을 더한 ‘버킷’ 시리즈로 ‘경량 어글리슈즈’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디스커버리는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는 디스커버리의 19SS 대표 상품인 ‘버킷 디워커’를 메인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지하 1층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019 SS 제품이 대거 선보인다. ‘버킷 시리즈’와 함께 디스커버러들의 여정을 담은 ‘원정대 반팔티’, 써머시즌 ‘래시가드’까지 다양한 제품이 팝업스토어를 채운다.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매장 전경 [사진=디스커버리]

스토어 콘셉트 역시 버킷 디워커 모델명의 탄생 배경인 ‘마이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연출됐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버킷 디워커를 신고 꿈을 이룬다는 스토리를 매장 곳곳에 담았다.

특히 메인 층인 1층에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연상시키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곳곳에 설치해 하나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게 구성했다. 대형 사이니지에는 팝업스토어와 버킷 디워커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스팅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돼 현장감 있는 오픈형 공간을 선사한다.

김익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기획부문 상무는 “올해를 기점으로 신발 카테고리 사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다는 계획”이라며 “유니크한 디자인에 디스커버리 고유의 아웃도어 기술력을 더한 ‘버킷’ 시리즈로 ‘경량 어글리슈즈’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신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어글리슈즈가 비싸고 무거웠다면 디스커버리의 ‘버킷 시리즈’는 착장이 잘 어울리면서 편하다”며 “20대 위주에서 30~40대까지 타깃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소재를 활용해 기존 버킷 디워커보다 가벼운 여름용 경량 어글리 슈즈가 다음달 출시된다. 버킷 디워커가 350g인데 반해 여름용 어글리 슈즈는 280g으로 선보인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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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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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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