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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发布海洋休闲游对策 2023年前吸引游客千万人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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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顺应旅游发展趋势,提振本国旅游产业,韩国政府将大力推进海洋休闲旅游项目,力争2023年前吸引国内外游客1000万人次。

【图片=网络】

韩国副总理兼企划财政部长官洪楠基15日主持召开经济活力对策会议,发布包含上述内容的“海洋休闲旅游刺激对策”。

对策的核心内容是将半岛海域划分7个区域,构建符合每个区域特色的海洋休闲旅游基础设施。例如,将以仁川和江华岛为中心的首都圈地区打造为游艇豪华露营据点,将以群山为中心的西海岸打造成滩涂体验等海洋生态文化据点,将蔚山和釜山为首的东南地区打造成海洋娱乐据点,将江原道为首的东海岸打造成海洋休闲体育据点等。

待上述区域基础设施构建完成,将建造连接各区域的环海路——K-OCEAN Route。海水部计划每30㎞建设一处船舶停靠区。

同时,海水部还计划以各区域据点为基础,构建灵活使用海藻类向游客提供健康管理和休养服务的海洋治愈、邮轮、水下休闲等四大核心产业。

目前,韩国邮轮娱乐场仅向外国游客开放,政府将联合文化体育观光部等相关部门,共同讨论放宽邮轮娱乐场规定。

政府预测,通过推进相关方案,可在吸引大量国内外游客之余,创造更多工作机会。海水部力争将海洋休闲旅游游客规模由2017年的580万人次提升至2023年前1000万人次。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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