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시, 경남권 최초 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권 최초 영화후반작업시설이 김해에 들어선다.

김해시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시는 김해시와 전주시 2개 지자체 뿐이다.

김해 봉황동 122-6 일원 230㎡에 올해 말까지 구축될 복합영화문화시설 부지 전경[사진=김해시청] 2019.6.10.

이로써 시는 총사업비 7억2000만원 중 80%(5억7500만원)를 영진위 기금으로 지원받아 경전철 봉황역 맞은편 봉황동 122-6 일원에 올해 말까지 봉황영화후반작업장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달 28일 영진위와 약정식을 했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봉황영화후반작업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방 육성사업(봉황예술극장)과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마을공방사업은 공동체 복원을 위해 거점공간(공방)을 조성하는 정부사업으로 김해시는 올해도 전국 6개 지자체와 함께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이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의 전 부처 확대 추세에 맞춰 지난해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농촌 활성화, 문화관광 담당부서로 원팀을 구성해 정부 공모에 협업, 마을공방사업과 영화후반작업시설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시는 봉황예술극장과 봉황영화후반작업장을 같은 장소 230㎡ 면적에 올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마을공방육성사업 4억원(국비 1억원, 시비 3억원), 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사업 7억2000만원을 합쳐 총 11억2000만원이다.

이곳에는 예술영화전용관, 씨네라이브러리와 함께 영화후반작업을 위한 DI·DCP실, 사운드 믹싱실, ADR실과 각종 장비가 갖춰진다.

시는 봉황영화후반작업장에서 장편영화 후반작업으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상영 수익금을 다시 지역 단편영화 후반작업에 지원, 김해는 물론 도내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시민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 개최도 가능해지고 저렴한 가격의 예술영화 상영으로 지역 내 문화 향유의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복합영화문화시설 건립으로 쇠퇴한 지역에 지역문화 중심거점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남권 영상기관과 협업해 영상 컨텐츠와 영상 전문인력 개발로 경남권 영화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