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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26일 안양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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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봉예정 영화 ‘한낮의 피크닉’ 선공개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가 오는 26일 낮 12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2관에서 열린다.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경기 문화의 날에 열리는 기획전으로, 일상적으로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볼 수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영화도 볼 수 있고 감독과 출연 배우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색다른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경기 인디시네마데이 포스터 [사진=경기도]

이번 인디시네마 데이에는 ‘다양한 시선, 색다른 발견’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보희와 녹양’(감독 안주영), ‘김군’(감독 강상우), ‘한낮의 피크닉’(감독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3개 작품이 상영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열린다.

‘보희와 녹양’은 낮 12시 30분에 상영하는 푸릇푸릇한 여름을 배경으로 한 10대 소년소녀의 모험담으로, 영화상영 후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보희와 녹양만의 감성이 담긴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군’은 오후 3시 20분에 상영되며 지난 2015년 지만원 군사평론가에 의해 북한특수군 ‘제1광수’로 지목된 한 시민군의 사진 한 장이 단초가 된 극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강상우 감독은 양희 작가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갖고 감독 사인이 담긴 현장 폴라로이드 사진도 선물할 예정이다.

‘한낮의 피크닉’(오후 7시 30분 상영)은 세 가지 여행 이야기가 담긴 옴니버스 영화로,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차기작 프로젝트’의 신작이다. 이 영화는 다음 달 4일 개봉예정이며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에서 특별하게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영화는 가족과의 예기치 못한 여행, 바다로 떠난 청춘들의 여행, 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시작된 나를 만나는 여행을 통해 일상과 관계에 지친 현대인에 감동과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다. 당일 행사에서는 세 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롯데시네마 10층 홀에서는 각종 이벤트 참여 후 스탬프 랠리 쿠폰을 완성하면 목 베개, 비치타올 등 경기 인디시네마 브랜딩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사전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 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월 개봉작품을 선정해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안산),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부천), 헤이리시네마(파주)에서 상시상영하며 관객과의 대화, 행사 운영, 매체홍보와 광고도 지원한다. 상영종료 후에는 작품별로 협의를 거쳐 도내 36개 공공상영관에서 지속 상영여부를 결정한다.

문의는 경기영상위원회(032-623-8056)로 하면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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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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