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강원 지자체·경찰·소방·국립공원, 태풍 '크로사' 대비 비상근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깅상청 영동지방 16일까지 300m 폭우 예보
설악산 기상특보 발효 시, 대피소 및 야영장 전면 통제
강원소방 비상근무 발령,경찰 순찰 활동을 강화 안전대비 태세에 집중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소방본부는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북상으로 강원도 일부 지역에 강풍 및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 예상 경로 갈무리 [사진=기상청]

이와 관련 강원소방본부는 14일 오후 2시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장 주관으로 관련부서 담당자가 참석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강원소방본부와 영동지방 8개소방관서(삼척, 동해, 강릉, 양양, 고성, 속초, 태백,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에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전 직원의 1/5 근무 편성 및 119긴급구조 선제적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소방관서에 지시했다.

또 강릉시는 제10호 태풍 ‘크로사’대비 재난대책본부 가동해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는 부시장 주재 하에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 15일 00시부터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이형섭 기자]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에 따른 해당부서로 구성 및 운영되며, 읍면동에서는 자체비상계획 수립하여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10호 태풍 ‘크로사(학)’가 15일 동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과 항해선박에 대해 태풍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태풍영향권에 들어 기상특보가 내릴 경우 안전해역 및 항포구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관심’에서 ‘주의보’ 단계로 격상하고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재해 피해 우려 장소와 유람선, 낚시어선, 해수욕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태풍 등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 연말 완료 예정이었던 3개 지역, 14개소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이 조기에 완공됐다.

동해경찰서는 초강력 태풍 ‘크로사’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서 두타마루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 대비 안전대책 회의를 갖고 태풍 피해 최소화와 복구지원 방안 등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다.

계류중인 어선.[사진=이형섭 기자]

김형기 동해경찰서장은 “산불로 인한 지반 약화로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 등 안전대비 태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북상으로 15일부터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탐방로 및 대피소, 야영장에 대해 통제하고 탐방객 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재난취약지구 등 현장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15일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에 대비, 15일 오전 3시부터 탐방로 및 대피소·야영장 등 공원시설 사용을 전면 통제하게 된다고 사전 예고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종오 재난안전과장은 “태풍에 따른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낙석 등 예기치 않은 국지적 자연재해로부터 탐방객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탐방로 등 시설물 이용을 통제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