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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IN] 미국 3연승이냐 vs 유럽의 뒤집기냐...여자골프 대항전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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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스코틀랜드서 개막
미국, 5명이 솔하임컵 첫 출전
유럽은 9명이 출전 경험 있어

추석 연휴에는 미국과 유럽간의 여자골프 자존심 대결이 13일부터 열립니다. 10승5패로 우위에 있는 미국이 이번에도 우승할 경우 3연패를 달성하게됩니다. 이번 대회에 미국은 패기, 유럽은 노련함을 내세웠습니다. 미국 팀에는 솔하임컵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선수가 5명에 이르는 반면 유럽팀은 9명의 선수가 이 대회 출전경험이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3연패를 노리는 미국과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유럽의 여자골프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2년마다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 솔하임컵은 13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 코스(파72/643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미국팀이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골프채널]

지난해는 미국이 16.5대11.5로 승리했다. 상대 전적 역시 미국의 10승5패 절대 우위다. 이번 이번에도 미국이 우승할 경우 3회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2017년 승리를 거둔 줄리 잉크 스터가 캡틴으로 팀 미국을 세 번째(2015, 2017, 2019년) 이끌고, 카트리오나 매튜가 팀 유럽 캡틴으로 처음 나선다.

솔하임컵에는 팀 당 각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팀 미국은 솔하임컵 포인트 상위 8명, 세계 랭킹 상위 2명, 단장 추천 2명으로 팀을 이룬다.

반면, 팀 유럽은 세계 랭킹 상위 5명,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순위 3명, 마지막으로 단장 추천이 팀 미국에 두 배인 4명으로 팀을 구축했다.

올해 미국 팀 명단에는 앨리 맥도널드, 모건 프레셀, 렉시 톰슨, 넬리 코다, 다니엘 강, 리젯 살라스, 제시카 코다, 메간 캉, 마리나 알렉스, 브리타니 알토마레, 엔젤 인, 애니 박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10일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고, 이 자리는 앨리 맥도날드가 대신했다. 

유럽팀에는 카를로타 시간다, 아자히라 무노(이상 스페인), 조지아 홀, 찰리 헐, 조디 이워트 섀도프, 브론테 로(이상 잉글랜드), 캐롤라인 헤드윌,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이상 스웨덴), 캐롤라인 마손(독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셀린 부티에(프랑스), 앤 반담(네덜란드)이 합류했다.

양팀 12명씩이 나서 첫 이틀 동안은 하루 4차례씩 포섬과 포볼 매치를 벌이고 마지막 날 12차례 싱글 매치로 승부를 가린다.

포섬은 볼 1개로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플레이를 하는 반면, 포볼은 선수 2명이 각자의 볼로 플레이를 펼치되, 더 좋은 스코어를 팀의 성적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최종일 매치에서 이기면 1점, 무승부는 0.5점의 승점을 매긴다. 최종 결과 더 많은 점수를 확보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은 올해도 미국이 앞선다. 미국 선수 12명 가운데 10명이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올라 있다. 유럽팀에서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미국은 렉시 톰슨(위), 넬리 코다(위)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도 2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럽팀은 없다.

세계랭킹에서는 가장 높은 선수가 12위(시간다)로 미국팀에 열세다. 그러나 솔하임컵에만 8번 출전한 수잔 페테르센을 비롯해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대거 포진해있다.

미국 베팅업체들 역시 미국 팀을 우승 후보로 점치고 있다.

다만 개최지가 변수다. 유럽은 5차례 우승 중 4번을 유럽서 신고했다. 특히 스코틀랜드에서는 1992년, 2000년 등 2번 우승했다. 또한 유럽팀 선수 12명 모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라는 점 또한 눈여겨봐야한다.

유럽의 노련미, 미국은 패기가 주 무기로 내세운 양상도 흥미롭다. 미국팀에는 솔하임컵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가 무려 5명에 이르는 반면 유럽팀은 12명 가운데 9명이 솔하임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대회를 앞두고 이동 중에 항공 화물로 부친 골프백이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인절 인(미국)과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공항에서 골프백이 사라져 연습라운드를 치르지 못하는 난항을 겪었다.

미국은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 있는 가운데 생소한 유럽 코스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럽팀이 통산 6승에 도전한다.[사진=골프채널]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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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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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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