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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안전사고 근절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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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내 안전관리 기능 안전관리실로 일원화
안전관리 기반 구축 등 위해 전사적 추진과제 설정
근로자 안전제도·장비 도입…통합관제체계 운영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환경공단이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안전관리기능을 안전전담부서인 안전관리실로 통합하고 작업중지 요청제, 지능형 안전장비제공, 사물인터넷 활용 등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제도와 안전장비 도입하는 등 통합관제체계를 운영한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 공사와 유해화학물질취급 업무 등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비전 선포식'을 2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0일 이천 공공하수처리증설·하수저류시설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이번 선포식에는 한국환경공단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일터 구현'이라는 안전실천 결의를 선포하고 '환경지속성 제고를 위한 에스오에스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 최우선의 조직문화 조성의지를 밝힌다.

공단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올해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기존 부서별로 나뉜 안전관리기능을 안전전담부서인 '안전관리실'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안전비전 선포식을 통해 올해 안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KOSHA 18001) 도입·인증을 완료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참여형 안전 관리활동 기반도 마련한다.

안전보건경영체계는 경영방침과 안전보건 접목을 통해 안전보건정책 실행계획 수립, 실행과 운영, 점검과 검토 등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활동의 자율적 관리를 위한 경영체계로 안전보건공단이 주관·인증하는 제도다.

우선, 올해 안으로 안전관리 대상 위험시설 안전지도와 업무별 골든타임 행동지침을 제작해 위험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 시 빠른 대처를 도모할 방침이다.

폐비닐처리시설 운반기 개폐장치, 난간대 설치 등 노후시설 보강, 처리공정 내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안전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관제체계도 구축한다.

또, 근로자 추락사고 방지 등 건설현장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위험 지역 작업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근로자 위치추적장치 등 지능형 안전장비를 제공하는 등 등 위험감지 관측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얼굴인식 출입장치, 화학물질 입고·사용·폐기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 등을 도입한다.

아울러, 근로자가 위험사항 인지할 경우 원청을 포함한 발주자에 일시적으로 직접 작업중지를 요청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작업중지 요청제'를 시행한다.

현장 근로자 및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 신설·운영을 통해 안전관리 추진방향 설정, 실적 점검, 우수사례 심사 등도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 작업장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원·하청 노사로 구성된 안전근로협의체로 개편하고 작업장 안전에 대한 원·하청 간 협의를 강화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직원 모두 소중한 국민으로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고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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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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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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