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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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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육교,웅장하고 화려한 위용 드러내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남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과 함께 해오름육교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당초 해오름육교 옆 마동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선포식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장소를 변경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 모습 [사진=광양시]

이번 선포식은 각계 시민을 비롯해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기관단체장 및 관광전문가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다채롭게 펼쳐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10월 1일은 철강과 항만도시로 발전해 온 우리 시가 지난 30년 동안 이룬 성장 기반을 토대로 문화와 예술,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하는 상징적인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통하는 ‘해오름육교’는 광양 해비치로의 관문으로 중마동과 금호동을 연결하고 구봉산 권역에서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름을 지어주신 ‘해오름육교’가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희망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화와 예술, 관광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시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모두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박병호 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광양은 백운산, 매화마을, 섬진강 등 수려한 자연자원과 광양불고기, 망덕포구 가을전어, 닭숯불구이 등 맛깔나는 음식 등 관광자원이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도 핵심프로젝트인 블루이코노미 한가운데 광양이 있는 만큼 광양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을 계기로 관광이 광양의 새로운 30년, 미래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전남도가 광양시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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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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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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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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