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도서관아, 힐링을 부탁해"...조선대 가을독서축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상품권 증정·영화상영·학술정보DB 홍보 등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독서축제'를 진행한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아, 힐링을 부탁해'를 주제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가을독서축제'는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곳곳에서 펼쳐지며, △책 읽어주는 도서관 △도서&DVD 전시 △테마가 있는 영화 기행 △오늘 내가 대출한 도서! △도서 연체 탈출하기 △오디오북 대출왕 △학술정보DB 이용교육 및 홍보 △도서관에서 Wavve on을 만나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선대 중도가을축제 포스터 [사진=조선대학교]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하루 2회(아침·점심) 교내 방송시간 중 선정된 도서를 한 페이지씩 낭독해주는 라디오 방송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 '나태주시집(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당신 생각하느라 꽃을 피웠을 뿐이에요)', '당신이 옳다', '숲에서 1년, 여행의 이유' 등이다.

또 '도서&DVD 전시'는 10월 14일부터 중앙도서관 4층 문학자료실과 3층 멀티미디어정보센터 내 유리서가에서 '당신이 옳다'등 도서 90종, '리틀 포레스트' 등 DVD 16종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테마가 있는 영화 기행'에서는 영화 <리틀포레스트>(10. 29. 화), <인사이드 아웃>(10. 30. 수), <비긴 어게인>(10. 31. 목) 등을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대출한 도서!'는 행사기간(10. 28. ~ 11. 22.) 중 당일 대출한 도서 5권을 용지에 기재 후 추첨함에 응모,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도서 연체 탈출하기'는 도서 연체자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5권 이상 대출시 연체를 해지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오디오북 대출왕'은 오디오북 최다 대출자(다운로드 건수) 12명을 선정 후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1등은 10만원, 2등은 5만원(2명), 3등은 3만원(3명), 4-9등 1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되는 행사다.

이외에 '학술정보DB 이용교육 및 홍보'는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3층 이용자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에서 Wavve on을 만나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개월 동안 중앙도서관 3층 멀티미디어정보센터 내에 시범 서비스가 운영되는 'Wavve on 존(PC 8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계만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은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마련한 다채로운 가을독서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지식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