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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황칠특화림 조성 공모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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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남도 주관 '2020년 지역특화림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지역별·품목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교우위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 특화림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특히 해남군은 올해로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황칠 육성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해남의 위상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2019년 공모사업을 통해 35ha의 황칠 특화림을 조성한데 이어 2020년에는 25.2ha가 증가된 60여ha 규모로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0년 황칠특화림 조성은 3년생 이상 대묘 횡칠나무 7만 8000본을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식재할 계획이다.

황칠 특화림 단지에는 황칠나무의 산업화를 대비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황칠나무를 식재, 관리하게 된다. 해남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지금까지 관내 359ha, 56만 4000본의 황칠을 식재하는 등 황칠나무 재배를 규모화 해 연중 공급 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

또한 해남황칠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황칠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하고, 산림청의 지리적 표시 등록도 추진 중에 있다.

황칠나무는 인삼 및 가시오가피와 같은 파낙스(Panax)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나무인삼이라고도 불리며 남해안과 제주도가 주산지이다.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전남 비교우위 산림자원으로 산림 6차산업화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진녹색의 잎이 밝고 진한 외관을 가진 해남황칠은 셀레늄, 타닌 등 이차대사산물과 비타민 C, 칼슘 등의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황칠 본연의 향이 진한 품질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미래수종으로 자리잡고 있는 황칠을 지역 대표 브랜드를 가진 산림소득산업으로 육성해 해남이 황칠나무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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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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