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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광주전남 2곳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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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위원회서 의결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새만금과 광주·전남 2곳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됐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6일 오전 서울더플라자호텔에서 제18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에너지정책 현안을 의결했다.

우선 에너지위원회는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중심의 새만금과 전력공기업을 활용해 에너지신산업 거점구축을 추진하는 광주·전남 2곳을 에너지융복합단지로 최종 지정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 특화기업이나 연구소, 대학, 지원기관을 비롯해 에너지 공기업, 에너지 공급시설, 실증·시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에너지산업 및 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는 클러스터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8차 에너지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06 dlsgur9757@newspim.com

산업부는 에너지 신시장 창출과 지역에 특화된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해 왔다. 8개 광역지자체의 융복합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2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전환정책의 핵심중 하나인 지역분권과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역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축적된 역량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지역주민의 참여와 혜택을 확대하고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정된 융복합단지에는 클러스터 생태계가 조기에 구축되도록 기술개발‧실증‧인력양성‧사업화 등 전주기에 걸쳐 정부의 지원이 이뤄진다.

산업부는 지역특화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수요를 파악해 내년에도 융복합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실 있는 조성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에너지기술‧지역산업‧입지‧경제성 등 분야별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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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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