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경북은 한뿌리"...중장기 협력사업 그랜드플랜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경한뿌리상생위, 통합신공항 등 40개 과제 적극 추진

[경북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북도가 맞손을 잡고 한뿌리 공동선언을 기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이하.상생위)가 13일 대구.경북 100년을 견인하는 중장기 협력사업인 '그랜드플랜'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지사(오른쪽 네번째)와 권영진 시장(오른쪽 세번째)이 13일 2019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갖고 대구.경북 100년을 견인할 중장기 협력사업인 그랜드플랜을 발표하고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경북도]

상생위는 이날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갖고 민선7기 대구경북 상생협력 주요성과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경북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선7기 대구경북 상생협력 주요성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공사와 광역철도망(구미~대구~경산) 공사착공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협력 등을 꼽았다.

또 '대구경북 100년'을 이끌어갈 중장기 협력 사업인 '그랜드 플랜'도 발표됐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수행한 연구용역 과제로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10대 전략, 21개 분야 116개의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 이철우 경북지사 "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 새 발전축"

주요 사업은 ▶대구-구미-포항 연구개발특구 연계강화 ▶미래형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해외시장 개척 공동판로 확대 ▶영일만항 공동 홍보 ▶대구경북형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 프로그램 개발 ▶대구경북 관광지원센터 공동운영 등이다.

이날 발표된 그랜드플랜은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밑그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또 ▶대구・경북 공동 크루즈상품 개발 ▶화훼․관상식물 활용 도시열섬현상 저감사업 ▶2.28 민주운동 기념사업 공동추진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지원 등 4개 사업을 신규로 채택해 추진키로 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시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신공항 건설이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새로운 발전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지사는 "올해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공사와, 광역철도망(구미~대구~경산) 공사가 착공되고, 대구~영천 간 대중교통 환승이 시행돼, 대구경북의 도로, 도시철도, 광역철도가 이어져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통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권영진 시장 "휴스타 혁신인재양성아카데미, 미래 신성장 동력"

권 시장은 올해 대구경북이 처음 시행하는 대경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이 올해부터 3년간 723억원을 투입해 미래자동차, 로봇, 바이오 등 8개 분야 혁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지난 10월 휴스타 혁신인재양성아카데미를 개강해 149명이 입학했고, 이를 기반으로 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획기적으로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대구경북의 운명이 달려있는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 신산업 육성, 경제공동체 실현, 관광분야 협력 등 520만 시도민의 대통합을 이루는 상생협력 사업 지속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다짐했다.

nulche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