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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규특파원의 금일중국] 성장 하락은 뉴노멀, 중국투자 새 전략 짜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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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14일 경제형세 진단 긴급 좌담회를 주재했다. 지난 12일에 이어 3일만에 두번이나 같은 회의를 연 것이다. 거시경제 상황이 그만큼 급박하다는 방증이다. 리커창 총리는 두번의 회의에서 모두 경제 하강 압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잇달아 나온 경제지표들은 실제 중국 경제 하강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중국의 10월 수출입 액은 각각 0.9%, 6.4% 감소했다. 돼지고깃 값 상승으로 소비자 물가지수(CPI) 동기비 상승폭은 3.8%로 치솟았다. 반대로 인민은행 11일 발표한 10월 사회융자 증가액과 신증 위안화대출은 크게 감소, 연내 최저치에 그쳤다.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얘기다.

리커창 총리가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에서 두번째 경제 좌담회를 가진 14일 국가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0월 산업생산(공업부가가치) 증가율은 전년동기비 4.7% 증가에 그쳤다. 전월보다 1.1% 포인트 낮고, 시장 예상치(5.4%)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다. 1~10월 인프라 투자 성장률도 전년동기 4.5%에서 4.2%로 하락했다.

중국 경제 전문가들은 리커창 총리가 주관한 두차례 경제 좌담회 회의 결과로 볼때 '역주기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며 경기부양을 위한 긴축완화 조치가 임박했다고 점쳤다. '역주기 조절' 이란 성장 둔화를 막기 위해 세금을 낮추고 통화를 완화하는 경기부양 방식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이 경제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장률이 떨어지면서 고민에 빠졌다. [사진=바이두] 2019.11.15 chk@newspim.com

시장에서는 당장 연내에 맞춤식이든 전면적이든 지준율 인하조치가 취해질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리커창 총리가 이번 두차례 회의에서 지방 정부 전용채권을 활용한 유효투자 확대를 거론했다는 점을 들어 전문가들은 2020년 지방 전용채권이 3조 3500억 위안으로 올해(2조1500억위안)보다 대폭 늘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장밋빛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관측으로, 중국 경제가 직면한 현실은 그렇게 간단치 않다. 현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긴축 완화의 카드를 뻬드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부동산과 레버리지를 통한 경제성장, 즉 구(舊)경제를 산업 업그레이드와 인터넷에 기반한 신경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늦추거나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초특급 부동산 규제책인 '산야오치(3.17)' 조치가 나온 2017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의 제1 성장 엔진은 부동산이었다. 지방정부는 토지를 팔아 자금을 마련, 사회기간산업 인프라에 투자했다. 그러면 땅값이 오르고 토지매각 수입이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주택 투기 광풍이 불면서 부동산과 관련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은행과  유사 금융기관인 그림자 은행이 공급한 자금은 부동산 시장에 몰려들었고 부동산 가격 거품도 자꾸 불어났다. 집 한 채를 마련한 뒤에는 다시 담보로 대출받은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흘러들었다. 초과 발행된 통화는 부동산 시장에 거대한 자금 연못을 형성했다.

바로 이것이 과거 중국 성장의 원천이었다. 일자리가 증가하고 주민 기업 지방정부 모두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자연히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수요가 늘어났으며 경제 전반에 활력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성장률은 6~7%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 거품은 극심한 자원배분의 왜곡을 초래했다. 부동산은 전형적인 '저 리스크, 고 수익' 시장이다. 이런 면에서 부동산에 필적할 산업과 투자처는 거의 없다. 개인과 기업 모두 돈이 풀리면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가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집값 급등은 가계 부채율을 높이고 기업의 혁신 동기를 떨어뜨리는 부메랑이 됐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은 부동산 광풍이 재현될 것을 우려해 통화긴축 완화에 극도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진=바이두] 2019.11.15 chk@newspim.com

2017년 부터 중국 당국은 부동산과 레버리지 대신 새로운 성장 엔진을 모색하고 나섰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017년 열린 19대 당대회에서 '중국사회의 주요모순이 인민의 행복한 생활 욕구와 불균형 확대의 모순으로 전환됐다'고 선언한데 따른 변화였다.

이후 경제정책은 맹목적 성장추구에서 고질량 발전으로 선회했다. 양적 성장 대신 효율중시의 공급측 개혁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후로 산업 업그레이드와 인터넷 신경제를 통한 성장 전략이 본격 추진됐다. 산업 업그레이드로 사라지는 일자리는 공유경제와 물류 택배, 인터넷 일인미디어 분야로 채우겠다는 계획이었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 집권 3년 차인 2015년 부터 장기적인 비전하에 대대적인 경제 구조개혁을 추진해왔다. 중국의 제조산업을 2025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중국제조 2025'를 비롯해 국유기업 개혁과 구 경제의 산물인 레버리지 축소를 통해 중국 경제 성장의 DNA를 확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중국의 이런 야심찬 계획은 2015년과 2016년에 극에 달한 부동산 광풍을 만나 머뭇거렸고, 2018년 본격화한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층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었다. 그럼에도 중국 지도부는 장기 발전 비전인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일정 정도 성장 후퇴라는 댓가를 각오하겠다며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세 조정은 있겠지만 경기가 악화해도 예전 처럼 마구 돈을 찍어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게 좌시하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부동산의 힘'이 빠지면서 결국 성장률 하락은 앞으로 중국 경제에 있어 새로운 '뉴노멀(새로운 정상 상태)'로 굳어지게 됐다. 최근 3일 동안 리커창 총리가 주재한 두차례 좌담회도 긴축완화보다는 경제 구조개혁이라는 국가 과제에 대해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경제주체들에게 고통분담을 호소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게 주된 관측이다.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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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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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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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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