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12월 전국 아파트 2만3651가구 입주…전년 절반 수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12월 수도권 대단지 입주 기저효과 탓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 동월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작년 12월에는 '헬리오시티(9510가구)', '래미안베라힐즈(1305가구)'를 비롯한 대단지 입주가 몰리며 예년에 비해 입주물량이 급증했다. 다음달 입주량 감소는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25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3651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12월 입주물량(4만5841가구)의 48.41%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1만780가구)과 지방(1만2871가구)은 각각 59.56%, 32.92% 감소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경북, 대구 순으로 공급이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은 7496가구, 경기도는 6184가구, 인천은 2194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다음달 입주예정 물량은 올해 월 평균 수치(2만6329가구)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분기에는 월 평균 2만189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다음달 서울의 주요 입주예정 단지로는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지인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지인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가재울뉴타운6구역 재개발사업지인 'DMC에코자이'가 있다.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87번지에 있다. 총 가구수 1859가구, 20개동, 최고층 29층으로 전용 59~122㎡ 규모다.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으로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다. 상일초등학교, 상일여자중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가 근처에 있다. 고덕천이 동쪽으로 접해 있고 명일공원, 상일동산을 비롯한 녹지가 풍부하다.

'고덕센트럴아이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31번지에 있다. 총 가구수 1745가구, 19개동, 최고층 29층, 전용 59~130㎡ 규모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위치해 있다. 강남역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지나고 있어 도심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정문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명일공원도 인접해 있다.

'DMC에코자이'는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25-93번지에 있다. 총 가구수 1047가구, 11개동, 최고층 24층, 전용 39~118㎡ 규모다. 가재울뉴타운6구역 재개발사업지에 들어서며 인근에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있다.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를 비롯한 학교가 밀집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등이 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지축공공주택지구에 있는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와 '시흥은계어반리더스'가 입주 예정이다.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498-17번지에 들어선다. 총 가구수 852가구, 6개동, 최고층 29층, 전용 78~84㎡ 규모로 고양지축공공주택지구에 있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시흥은계어반리더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659번지에 들어선다. 총 가구수 1198가구, 14개동, 최고층 29층, 전용 74~84㎡ 규모다. 인근에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위치해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 녹지도 풍부하다.

부산에서는 '시청역비스타동원', 경남에서는 김해주촌선전지구에 있는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가 입주한다. '시청역비스타동원'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452번지에 있다. 총 가구수 740가구, 4개동, 최고층 38층, 전용 84㎡ 규모다. 걸어서 부산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청, 부산지방국세청, 연제구청을 비롯한 관공서가 가깝다.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587-9번지에 들어선다. 총 가구수 851가구, 9개동, 최고층 29층, 전용 67~84㎡ 규모다. 김해주촌선전지구에 있고 주변에 가야초등학교, 임호고등학교, 김해제일고등학교가 있다. 14번, 58번 국도를 이용해 부산으로 접근할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