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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혁신 발전적 해법 찾아 독일·프랑스 최첨단 IT업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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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 IT기업 다쏘시스템 방문, 협력의향서 체결 등 성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하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독일 및 프랑스의 제조혁신 현장을 방문해 현재 경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현지 고위 관계자와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운데)가 프랑스의 다쏘시스템 관계자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2019.11.26 news2349@newspim.com

대표단은 프랑스의 다쏘시스템을 방문해 3D기반 산업용 플랫폼, 인력양성 시스템 및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협업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내 최대 IT기업으로 독일 지멘스와 함께 제품수명주기(PLM) 솔루션을 선도해 온 글로벌 공급 기업이다. 경남도는 연내 다쏘시스템의 경남본부설치, 5개 협력사 이전 및 지역인재 30명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30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방침이다.

도는 다쏘시스템의 경남본부설치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관련 수요기업들의 일차적인 수혜뿐만 아니라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공급기업의 글로벌 스마트공장 시장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대표단은 독일 아헨공과대학(이하 아헨공대)을 방문했다. 아헨공대는 제조업 중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핵심대학인 점, 산학연 클러스터의 중심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경남형 제조혁신을 위한 협업 및 벤치마킹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아헨공대 산하 연구기관의 도내기업 컨설팅, 기업 간 기술교류 및 고급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방문강의, 현장실습 연계 교환학생 프로그램(연간 5명) 등에 합의했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단 단장인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해외방문은 다쏘시스템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아헨공대를 비롯한 산학클러스터 내 연구소와 협업 및 교류 확대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향후 업무협약 체결 등 방문 성과를 잘 마무리해 경남의 제조혁신을 더욱 내실화하고, 스마트공장 관련 국제박람회가 국내에서 열릴 경우 국내외 참가기업들을 창원 스마트산단 현장에 초청하는 '스마트산단 로드쇼(가칭)'를 추진하는 등 교류 확대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독일 일정 중 프라운호퍼 연구소(Fraunhofer IPT), 이노베이션 팩토리(Innovation Factory) 등 산학연구소 현장을 견학하고 세계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Medica 2019가 열리는 뒤셀도르프를 방문해 한메드, 비에스엘, 에버레이드, 영케미칼, 디에프아이, 엠텍글로벌 등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업체 6곳을 격려하는 자리도 가졌다.

프랑스에서 산업용 가스 제조기업인 에어리퀴드사와 경남도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협업방안을 논의했고, 스타트업 플랫폼인 스테이션 F에 방문해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청취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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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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