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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가지원 '울진 후포마리나항만', 30일 1단계 기반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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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호안, 접안시설, 육상계류시설 등 마무리...12월, 2단계 사업 착공
950억 생산유발 효과·600여명 고용창출...지역경제 견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을 비롯 동해안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기대되는 울진 '후포마리나항만' 1단계 개발사업이 30일 준공된다.

경북 울진 후포마리나항만 사업 조감도[사진=울진군]

이번에 준공되는 1단계 사업은 방파제(426m), 외부호안(250m), 접안시설(318m), 선양장(32m) 등과 150척을 수용하는 육상 계류시설과 상부시설이다. 또 7만9248㎡의 매립지를 포함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5000㎡규모의 클럽하우스를 비롯 수리시설, 육상보관시설과 요트 155척을 수용하는 해상계류시설을 갖춘다.

후포마리나항만은 지난 2014년 울진군이 해양수산부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공모한 후 2015년 2월 실시설계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해양수산부가 마리나항만 지정을 고시하면서 본격화됐다.

이어 지난 2016년 6월, 마리나항만 1단계 개발사업에 들어가 3년 4개월여만에 마무리됐다.

첫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인 '후포 마리나항만'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약 632억원(국비258억8500만원, 도비 64억, 군비309억5100만원)을 투입해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일원에 요트 등 레저선박 300척(육상, 해상)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숙박시설 및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수부와 울진군은 오는 12월부터 클럽하우스와 해상계류시설 등을 포함한 2단계 개발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울진군의 남쪽 관문인 후포항이 동해안 해양레저 거점항으로 급부상함과 동시에 943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95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600여명의 고용 창출 등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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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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