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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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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조국 사퇴 후 80일 만
황교안, 새해 첫 현장 방문지 '대구·경북'…장외 민생행보 재개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새 해 첫 공식업무를 시작하는 날이지요. 올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정치적으로 무척 중요한 해입니다. 외교적으로는 북한의 비핵화가 어떤 식으로든 결실을 맺어야 하는 엄중한 시기이고, 내치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로 정치적 성과가 판가름나는 해이기도 합니다. 특히 4·15 국회의원 총선 성적표에 따라 국정 운영의 큰 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공식업무가 시작되는 오늘 오전 7시 첫 일정으로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른 아침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인데요. 첫 업무를 법무장관 임명을 재가하는 것부터 시작한 것은 여러모로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봐야 합니다. 조국 전 장관 사퇴 이후 80일 만입니다. 국회의 인사청문요청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 임명도 23번째입니다. 

청와대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정점을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추 장관이 어떤 방식으로 검찰개혁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당장 이달로 예정된 검찰 고위직 인사의 폭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집권 초부터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던 검찰개혁, 과연 추 장관이 화룡점정을 찍을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경자년 새해 첫날 의인들과 함께 아차산을 올랐다. [사진=청와대] 2020.01.01 dedanhi@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전문가 진단] 신년사 생략한 김정은…긴 호흡으로 버티기 돌입/뉴스핌
북한은 2020년 첫날인 1일 공개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에서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중단 폐기를 시사하면서도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다.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이 완전히 '새로운 길'을 향하기보다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며 장기전에 임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대통령, 오늘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할 듯…조국 사퇴 후 80일 만/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청와대로 보내 달라고 재송부 요청하면서 그 기한을 1일까지로 정했다.

北 수위조절 신년메시지에 '촉진자' 文 대통령의 고민/노컷뉴스
북한이 1일 경제건설을 지속하면서도 군사력 강화로 현 난관을 뚫겠다는 '정면돌파전'을 예고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촉진자역'을 자처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김현종 靑차장과 '불화' 공개되자 최종건 비서관, 페이스북에 반성문/조선일보
최종건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교수직을 휴직하고 비서관이 된 이후 '나'란 존재는 철저히 가려져야 하는 것"이라며 "올(지난) 한 해 그 운명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반성한다"고 했다

文대통령, 6일께 일부 비서관 교체할듯/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6일 청와대 일부 비서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4·15총선에 출마할 비서진 교체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후반기 국정 운영에 매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국제관계대사에 김형진 前주벨기에·EU대사/연합뉴스
서울시는 2일 제19대 국제관계대사에 김형진(59) 전(前) 주벨기에·유럽연합(EU)대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美 21차례 언급하며 맹비난… 사실상 '병진노선' 회귀/동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흘간의 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를 끝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육성 신년사 대신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 보고를 통해 핵·미사일 도발을 재개할 수 있으며 곧 전략무기를 선보일 수 있음을 예고했다. 대북제재로 인한 경제난은 자력갱생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1년 8개월 만에 '병진노선'(핵과 경제 동시 개발)으로 되돌아가겠다며 2020년 '핵 도박'의 서막을 알린 것이다.

김정은이 거론한 새 전략무기, 다탄두-고체연료 ICBM 가능성/동아일보
김 위원장이 미국을 상대로 '충격적인 실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직접 경고한 만큼 기존과 차원이 다른 위협적인 무기라는 관측이 많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건 미 본토를 겨냥한 다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여러 발의 핵탄두를 장착한 다탄두 ICBM은 한 번에 여러 개의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김정은 "정면돌파" "자력" 23차례 강조… "전대미문의 난관" 경제난 대놓고 토로/조선일보
사실상 그의 신년사로 볼 수 있는 이번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보고에서 김정은은 '자력'을 23회, '정면 돌파'를 22회 언급했다. 김정은은 "우리의 전진을 저해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전으로 뚫고 나가자. 이것이 전체 인민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 구호"라고 했다.

전원회의 보도에 '남한' 아예 없어…북한, 올해도 '통미봉남' 이어갈 듯/중앙일보
북한은 매년 신년사(공동사설)에서는 남북관계 및 통일 관련 항목을 별도로 포함해 왔지만, 당 전원회의에서는 남북관계를 의제로 올린 적이 없다. 올해는 전원회의 결과(보고)가 신년사를 대신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둘을 단순 비교하기엔 무리일 수 있다는 뜻이다.

청와대, 경찰에 '검사 세평' 수집 지시···윤석열 손발 잘리나/중앙일보
추미애(61‧사법연수원14기) 법무장관 후보자가 이르면 2일 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취임하자마자 파격적인 수준의 대규모 검찰 수뇌부 인사를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법무부 등은 이미 검찰 간부 인사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에 따라 청와대와 현 정권 핵심 인사들을 향한 수사에 제동을 걸기 위해 '수사팀 교체'의 물밑 작업이 이미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단독]이낙연 16일 직전 총리직 물러나기로…문 대통령 '승인'/중앙일보
이낙연 국무총리가 후임 정세균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과 무관하게 16일 직전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복수의 여권 인사가 1일 밝혔다. 1월16일은 선거법상 총선 출마(지역구) 공직자의 사퇴 시한이다.

북한 '무기개발 지휘' 리병철 정치국 위원 승진/한겨레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에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호소한 "정면돌파전"을 염두에 둔 대대적인 인사 개편이 이뤄졌다. 세대교체 인사이기도 하다. 노동당의 핵심인 정치국의 (정)위원과 후보위원, 당 부위원장과 부장 상당수가 바뀌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인사 이동, 당 중앙위 부위원장에 새로 선출된 김형준, 리병철의 약진이 눈에 띈다.

민주 "총선 이겨야 재집권"… 인재영입도 속도/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제21대 총선을 재집권을 위한 분수령으로 정의하고 '총선 필승' 의지를 다지며 새해를 시작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큰 정의당은 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당의 목표는 국민과 더불어 총선에 승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은 나라의 명운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우리가 이기느냐, 지느냐에 따라 나라가 앞으로 더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를 가르는 큰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범여권 과반 vs 정권심판…비례 위성정당 등장 땐 '안갯속' [신년 기획 - 21대 총선 분석]/경향신문
문재인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 치러지는 4·15 총선은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 후반에서 50%를 오가고 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아 여당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다. 소수정당의 약진이 점쳐지지만 비례 의석을 노린 위성정당까지 출현할 경우 결과는 예측하기 쉽지 않다.

[단독] '새얼굴'로 사법개혁 겨눈 민주… 사법농단 알린 이탄희는 영입 불발/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이 1, 2호 인재 영입에 이어 2일 3호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유명 인사는 영입을 시도했으나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지난해 9월 '사법농단'을 세상에 알린 이탄희(42) 변호사를 영입하려 했지만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애인 인권 진전에 노력해 온 김예원(38) 변호사와 영국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범죄심리전문가 이수정(56) 경기대 교수의 영입도 시도했다. 김 변호사는 거절했고, 이 교수는 고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黃 "통합은 正義, 유 아무개하고만은 아니다"/조선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통합이 정의(正義)이고 분열은 불의(不義)"라며 "자유 민주 진영의 통합을 더욱 과감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불의한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겠다"며 "이 '통합 열차'에 모든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승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원유철 의원을 단장으로 출범했던 '보수통합추진단'을 개편해 보수 통합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황 대표는 이날 새로운보수당과 통합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유승민 의원을 '유 아무개'라고 지칭하며 사실상 적극적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

"黃대표 등 한국당 전체가 기득권 내려놓아야"/조선일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여상규(3선·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한국당 전체가 기득권을 내려놓으면서 '보수 통합'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며 2일 불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했다. 여 의원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여당이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마저 무시한 채,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일방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무력감을 동시에 느꼈다"며 "내가 물러나는 것을 시작으로 황교안 대표는 물론 우리 당 의원 모두가 '보수 통합'을 위해 스스로를 내려놓았으면 한다"고 했다.

與 여성 중진 줄줄이 불출마… 국회 남성 카르텔 더 굳어지나/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총선을 '여성 중진 의원 실종 사태' 속에서 치르게 됐다. 민주당 의원 출신인 추미애(5선) 법무부장관 후보자, 박영선(4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현미(3선) 국토교통부장관, 유은혜(재선) 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자의 혹은 타의로 줄줄이 불출마하게 되면서다. 남성 중심의 국회에 균열을 일으키던 여성 중진 의원이 대거 빠져나가며, 정치 자체가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1대 국회에서 여성 중진 의원 비율이 급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희상 "공수처법은 세 명의 대통령 숙원이 현실화된 것"/국민일보
문희상 국회의장은 1일 "검찰 개혁을 마무리짓는 데까지 내 소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다할 것"이라며 "내가 한 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반발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처리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문 의장은 서울 용산구 의장 공관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정치 인생 40년 중 제일 길었던 한 해, 제일 길었던 이틀을 보냈다.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새해 첫 현장 방문지 '대구·경북'…장외 민생행보 재개/뉴스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새해 첫 현장 방문지로 대구와 경북 포항을 찾는다. 한국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이다. 황 대표는 2일 오후 포항 지진피해 이주민들의 이주단지와 대피소를 연달아 방문한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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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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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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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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