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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 10년' 위한 지역발전 기반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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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차 공공주택사업 확정 등 주거여건 조성 기대 대폭 상승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은 2020년에 미래세대를 위한 전략적 발전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비롯해 청운지하차도 개설과 스마트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덕성행복마을 조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협의‧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은 장성군이 유치를 위해 지난 10여 년 간 노력해온 숙원사업이다. 올해 정부예산에 국립심혈관센터 구축방안 연구사업비가 반영되며 사업진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장성군은 남면 덕성리, 녹진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덕성행복마을의 준비가 순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장성군] 2020.01.07 jb5459@newspim.com

황룡강변을 포함한 서부권역은 청운지하차도를 통해 읍 중심지와 연결한다. 청운지하차도가 개설되면 장성읍과 황룡강변 진입을 용이하게 해줄 스마트 하이패스 IC 설치와 맞물려 군의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한편,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환경도 확대‧발전시킨다. 장성군은 남면 덕성리, 녹진리 일대에 덕성행복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덕성행복마을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도시와 전원생활의 묘미가 한데 어우러진 명품 주거지다. 장성군은 1500세대 이상 개발될 경우 택지와 주택건설에만 7700억 원 이상의 생산효과가 유발되며, 단지조성 후 세대입주가 완료되면 매년 180여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성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은 올해 초 용역결과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모델이 제시되면, 투자의향 공모를 진행해 민간개발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추후 현대적 의미의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고려시멘트 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장성군은 현재 건립 중인 LH 3‧4차 임대주택에 이어 북이면 사거리 인근에 '5차 LH 공공주택사업' 시행을 확정지었으며, 황룡면 기산리 일원의 장성공설운동장도 연말 준공 예정으로 2022년 도민체전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에는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겠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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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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