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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니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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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기업시민 포스코와 광양시니어클럽이 함께하는 '시니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니어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8500만원을 후원하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양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지역 내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재양성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2020.01.30 wh7112@newspim.com

광양시는 철강과 항만산업이 주축이 되는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평가되고 있는 반면, 지역 내 산업구조 특성상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은퇴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70세 이상의 고령자로 진행됐던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는 달리 65세 이하의 은퇴자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퇴자들이 인생의 제2막을 열고 지역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조경)관리사, 행복동행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특히 정원(조경)관리사 양성 프로그램에는 이론수업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정원관리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김정수 행정부소장은 "우리 포스코와 연관 기업을 퇴직한 많은 사람에게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돼 지역에 많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원 광양부시장은 "좋은 사업에 협력해주신 포스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좋은 인재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삶이 풍족해지고, 더불어 우리 광양시의 살림도 더 풍족해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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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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