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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20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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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통일부 등 업무보고 서면으로 대체될 듯
'해피 핑크' 갈아입은 바른미래 출신 김중로, 통합당 입당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전 기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31명이나 대폭 늘어나면서 전국이 감염증의 '지역 확산' 우려를 넘어 '대유행' 공포 가능성에 떨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51명에서 밤사이에 무더기로 늘어나 모두 8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물론 아직 나타나지 않거나 완치된 지역까지 혼란 속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의 근원지가 되고 있는 대구에 대해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4·15 총선 서울 강서갑 공천 논란과 관련해 "금태섭 의원과 김남국 변호사 모두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두 사람 모두의 쓰임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훌륭한 우리 당의 재원들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고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경선을 앞둔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다른 방식으로 퇴로를 열어줄지 주목됩니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확산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대구시청을 긴급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 등 대구시 방역당국 관계자들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0.02.20 nulcheon@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1.4%p 오른 48.0%…코로나19 대응 따라 등락 교차/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0%를 기록하며 부정평가와의 격차를 0.3%p까지 좁혔다. 문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세에 따라 하루 단위로도 비교적 큰 움직임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p 오른 48.0%였다.

문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전화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의 근원지가 되고 있는 대구에 대해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경부터 15분 간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를 통해 대구시 상황을 청취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대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靑떠나는' 이공주 "국가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추진 중"/ 뉴스1
학교 복귀를 희망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은 20일 국가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출신인 이 보좌관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작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우리나라에 오기 전에 대통령께서 회의에서 '돼지열병이 중국에 왔다던데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하나'라는 말씀을 여러 번 했다. 우리나라가 국가 바이러스 연구소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아서 굉장히 염려된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단독]文, 서훈과 '비공개 독대'… 남북교류 추진 논의/ 문화일보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비공개 독대를 하고 비공식 채널을 통한 남북 접촉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은 남북관계 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북한 경제가 위축된 현재 상황을 비공식 대화를 재개하는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서 원장은 문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북한 개별관광 △일본 도쿄(東京)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4·27 남북정상회담 2주년과 6·15 남북정상회담 20주년 공동행사 등 3대 현안과 관련해 북측과 비공식으로 접촉하는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때문에…통일부 등 업무보고 서면으로 대체될 듯/ 뉴스핌
통일부 등 일부 정부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대면이 아닌 서면 형식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업무보고는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서면보고 또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대면보고를 하는 걸로 논의가 좁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 '리벳조인트' 정찰기 남한 상공 비행…대북 감시/ 연합뉴스
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다. 20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RC-135W)가 남한 상공 3만1천피트(9.4㎞)를 비행했다. 구체적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계표준시 기준 20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RC-135W는 지난달 6, 7, 8, 21일에도 남한 상공을 비행했다. 이달 18일에는 E-8C가 남한 8.8㎞ 상공에서 비행했다.

윤건영 vs 김용태 사실상 확정…통합당, 구로을에 '자객공천' / 뉴스핌
미래통합당이 서울 구로을 지역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며 사실상 3선의 김용태 의원이 '자객공천' 후보자로 낙점됐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공관위에서도 김 의원을 사실상 내정하며 전략지역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김 의원은 기존에 구로을에서 준비했던 인사들을 만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사태'에 與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추진"/ 뉴스핌
밤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확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활력을 위해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등 지원대책을 대놓을 계획이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2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당정은 이번사태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고 투자와 수출, 내수, 일자리 등 경제 전반의 활력 회복을 위해 2월 중 종합적 지원 대책 수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국 여진' 손절매냐 지키기냐…이광재 "오래 끌 문제 아니다" / 중앙일보
'조국 백서' 필진 김남국 변호사의 서울 강서갑 출마 여진이 20일에도 이어졌다. "손절매해야 한다"는 기류에 맞서 친문 지지층에선 '김남국 지키기'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김광림·최교일 불출마, 강효상 험지…TK 뒤흔든 김형오 엄포 / 중앙일보
미래통합당 TK(대구·경북) 지역 현역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오전 3선의 김광림(경북 안동) 통합당 최고위원과 초선의 최교일(경북 영주·문경·예천)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 대열에 합류했다. 정종섭(초선·대구 동갑), 유승민(4선·대구 동을), 장석춘(초선·경북 구미을) 의원을 포함해 TK 지역 불출마 의원은 5명으로 늘었다.

김부겸 "지역경제 충격 완화 위해 '코로나19 추경' 편성 촉구" / 한겨레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갑)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재차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일 "대구는 지금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31번 확진자가 예배를 본 교회에서만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어디까지 확산했을지 가늠이 안 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해찬 "금태섭·김남국 모두 당의 소중한 자산···두 사람 쓰임 고민하겠다" / 경향신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4·15 총선 서울 강서갑 공천 논란과 관련해 "금태섭 의원과 김남국 변호사 모두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두 사람 모두의 쓰임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훌륭한 우리 당의 재원들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고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단독] '비례민주당' 사무실 소유주는 옛 한국당 의원 후배 /아시아경제
'알박기' 논란을 빚은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사무실 소유주가 미래통합당(옛 자유한국당) A의원의 중학교 후배 지인인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무관한 비례민주당은 지금까지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태다.

'해피 핑크' 갈아입은 바른미래 출신 김중로, 통합당 입당 / 한국일보
바른미래당에서 제명된 김중로 의원이 20일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박완수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반가운 소식이 있다. 안보 전문가 김중로 의원께서 같이 하게 됐다"며 김 의원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 의원 합류로 통합당은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까지 더해 119석을 확보하게 됐다.

"댓글알바, 기부나 해라"…안철수, 악플읽기 조롱 논란 / 국민일보
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안철수의 새 정치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비판에 조롱으로 대응해 태도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안철수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악플 읽어주는 철수- 1회'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하단에는 '악플에 대처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창당위원장의 촌철살인 한 마디'라는 설명이 달렸다.

민주, 현역 2~3명 불출마 요청… 거부 땐 강제 컷오프 /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본선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현역 의원 2∼3명에게 불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강제로 컷오프(공천배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불출마를 요구받은 4선 중진 오제세(충북 청주서원) 의원은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파열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공천 면접 본 황교안 "청와대 턱 밑 종로, 정권과 싸울 최전선" / 뉴스1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일 "종로는 정치1번지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전선"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면접에서) 종로에 출마한 이유, 종로에서 이길 전략에 대해 말했고, 나름대로 성실하게 준비한 내용으로 답변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형오 "홍일표 컷오프 아냐 스스로 전략공천 지정 요구"/ 뉴스1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홍일표 통합당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미추홀갑이 전략공천지역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홍 의원이 전략공천지역 지정을 요구해 그렇게 된 것"이라며 "일각에서 컷오프라고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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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야말-메시 누가 웃을까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경기 분석(7월 20일) 7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마지막 한 경기만 남았다. 스페인은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포르투갈을 1-0, 8강에서 벨기에를 2-1, 4강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아르헨티나는 32강에서 카보베르데를 3-2로 꺾은 뒤 16강에서 이집트를 3-2, 8강에서 스위스를 3-1, 4강에서 잉글랜드를 2-1로 눌렀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아르헨티나전 포스터 (명령어 : 7월 20일 프랑스-아르헨티나 경기의 선수 사진을 넣고 포스터를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로이터] [일러스트=Gemini]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스페인 (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팀이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큰 흔들림 없이 결승에 올랐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를 차례로 꺾는 과정에서 점유율, 압박, 수비 안정감, 후반 교체 카드까지 모두 보여줬다. 특히 준결승 프랑스전 2-0 승리는 스페인이 단순히 공을 오래 소유하는 팀이 아니라, 강팀을 상대로도 경기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증명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팀은 유로 2024 우승 흐름을 월드컵까지 이어왔다.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이 골문을 지키고, 페드로 포로(토트넘),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 아이메릭 라포르트(알나스르), 마르크 쿠쿠레야(첼시)가 수비 라인을 구성할 수 있다. 중원에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파비안 루이스(파리 생제르맹), 페드리(바르셀로나), 다니 올모(바르셀로나), 미켈 메리노(아스널), 마르틴 수비멘디(레알 소시에다드)가 있다. 공격에서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엄스(아스널),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택지다. 스페인은 특정 선수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로드리가 중심을 잡고, 파비안 루이스와 페드리가 전진 패스를 만들며, 야말과 바에나가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흔든다. 준결승 프랑스전에서는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과 포로의 추가골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부상 변수는 크지 않지만 관리할 부분은 있다. 야말과 포로가 프랑스전 이후 따로 훈련했지만, 스페인축구협회는 결승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야말은 왼쪽 다리 근육에 부담이 있었고, 포로도 근육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모두 컨디션 관리 차원의 조치로 보인다. 결승에서는 스페인이 얼마나 평소 리듬을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 -아르헨티나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다시 결승에 왔다. 2021 코파 아메리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팀은 토너먼트에서 매 경기 쉬운 승부를 하지 않았다. 카보베르데와 이집트를 상대로 모두 3-2 접전을 치렀고, 스위스전은 연장 끝에 3-1로 이겼다.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는 0-1로 끌려가다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의 중심은 여전히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득점과 도움, 경기 흐름 조율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39세의 나이에도 토너먼트 무대에서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코모), 줄리아노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 선택지를 넓힌다. 중원은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힘이다. 엔소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 로드리고 데폴(인터 마이애미),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가 있다. 스페인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는 팀을 상대하려면 중원 압박과 전진 패스가 모두 필요하다. 특히 엔소는 준결승 잉글랜드전 동점골로 팀을 살렸고, 결승에서도 중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스칼로니 감독의 고민은 선발 조합이다. 오른쪽 수비에서는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중 선택이 필요하다. 중원에서는 파레데스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세우고 엔소, 맥알리스터, 데폴을 어떻게 배치할지가 관건이다. 메시의 파트너로는 알바레스가 유력하지만, 라우타로의 결정력도 결승에서 무시할 수 없다. ◆전술 및 매치업 스페인은  4-2-3-1에 가까운 형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기본은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점유율 축구다. 로드리가 수비 앞에서 공을 받고, 파비안 루이스와 페드리 또는 올모가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 패스를 만든다. 야말은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왼발 패스와 슈팅을 시도하고, 니코 윌리엄스는 왼쪽에서 직선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밀어낸다. 오야르사발은 최전방에서 연계와 마무리를 동시에 맡을 수 있다. 스페인의 목표는 아르헨티나의 전환 공격을 줄이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알바레스, 라우타로, 엔소가 한 번의 전진 패스로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스페인이 공을 잃는 위치가 나쁘면 곧바로 위기를 맞는다. 따라서 로드리와 파비안 루이스는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도 위험 지역에서 무리한 패스를 줄여야 한다. 스페인이 평소처럼 공을 통제하면 아르헨티나는 수비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아르헨티나전 예상 선발 라인업. (명령어 : 7월 20일 스페인-아르헨티나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아르헨티나는 4-1-3-2 형태가 예상된다. 메시가 오른쪽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고, 알바레스가 전방 압박과 뒷공간 침투를 맡는 구조가 유력하다. 맥알리스터와 엔소, 데폴은 중원에서 스페인의 패스 리듬을 끊어야 한다. 파레데스가 선발로 나서면 수비 앞에서 로드리와 맞서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을 상대하는 핵심은 압박 타이밍이다. 무리하게 전방 압박을 계속하면 스페인의 짧은 패스에 벗겨질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내려앉으면 로드리에게 경기를 완전히 내줄 수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수비 가담을 많이 하지 않는 만큼, 엔소와 맥알리스터, 데폴의 활동량이 중요하다. 이 세 선수가 로드리와 파비안 루이스의 패스 길목을 줄여야 스페인 공격을 늦출 수 있다. 승부처는 중원이다. 스페인이 로드리를 통해 경기를 통제하면 아르헨티나는 메시에게 공을 전달하기 어려워진다. 반대로 아르헨티나가 중원에서 한 번만 공을 끊으면 메시와 알바레스가 스페인 수비 뒷공간을 노릴 수 있다. 결승전은 화려한 공격수들의 경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승부는 로드리와 엔소가 버티는 중원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키플레이어 -스페인 :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스페인의 키플레이어는 로드리다. 야말이 눈에 띄는 장면을 만들 수 있지만, 결승전의 중심은 결국 로드리다. 스페인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안정적인 팀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로드리가 중원에서 경기 전체를 통제하기 때문이다. 로드리는 공을 받기 전 이미 다음 장면을 보고 있다. 상대 압박 방향을 읽고, 짧은 패스로 압박을 풀거나 반대편으로 전환하며 경기 템포를 조절한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알바레스, 엔소를 앞세워 순간적인 전환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스페인이 위험한 위치에서 공을 잃으면 곧바로 실점 위기가 될 수 있다. 로드리가 공을 잃지 않고, 아르헨티나의 1차 압박을 벗겨내야 스페인이 결승을 자신들의 리듬으로 끌고 갈 수 있다. 수비적으로도 로드리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메시가 중앙으로 내려와 공을 받는 순간, 로드리는 센터백 앞 공간을 보호해야 한다. 알바레스가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하거나 엔소가 2선에서 전진할 때도 로드리의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그가 수비 라인 앞에서 간격을 잡아주면 아르헨티나의 전환 속도는 줄어든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결승전의 심리다. 결승은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이 갈리는 경기다. 스페인이 초반 압박에 흔들리거나 메시의 한 장면에 분위기를 내줄 때, 로드리의 차분한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로드리가 공을 잡고 템포를 늦추거나 빠르게 전환하는 선택을 정확히 하면, 스페인은 아르헨티나의 흐름을 끊고 다시 자신들의 점유율 축구로 돌아갈 수 있다. 이 경기에서 로드리는 스페인의 엔진이자 안전장치다. -아르헨티나 :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아르헨티나의 키플레이어는 엔소다. 메시가 이 팀의 상징이고 가장 결정적인 선수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페인전에서 아르헨티나가 승부를 걸 수 있는 지점은 중원이다. 스페인의 로드리와 정면으로 맞서고, 메시에게 공을 전달하며, 직접 박스 근처로 전진할 수 있는 선수가 엔소다. 엔소는 단순한 패서가 아니다. 그는 후방에서 공을 받아 전진 패스를 넣을 수 있고, 상대 압박을 한 번 벗겨낸 뒤 중거리 슈팅까지 시도할 수 있다.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도 동점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를 다시 경기 안으로 끌어왔다. 결승에서도 엔소가 중원에서 적극적으로 전진해야 스페인 수비가 메시에게만 집중하지 못한다. 로드리와의 맞대결도 중요하다. 스페인은 로드리가 자유롭게 공을 잡으면 경기 전체를 지배한다. 엔소는 수비 시 로드리에게 전방을 바라보는 시간을 주지 않아야 한다. 완전히 막을 수는 없더라도, 첫 패스 방향을 제한하고 압박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엔소가 로드리 주변에서 계속 압박을 걸면 스페인의 공격 템포는 느려질 수 있다. 공격 전환에서는 엔소의 첫 패스가 핵심이다. 아르헨티나가 공을 되찾은 뒤 곧바로 메시나 알바레스에게 연결하려면 중원에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엔소가 한 번에 전진 패스를 넣거나, 직접 볼을 운반해 스페인 수비를 끌어내면 아르헨티나는 더 좋은 위치에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경기에서 엔소는 메시를 돕는 조력자가 아니라,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의 점유율을 깨기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하는 중심축이다. [서울=뉴스핌] 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왼쪽)와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 [사진=로이터]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메시와 야말의 상징적 대결 이번 결승은 메시와 야말의 상징적 대결이기도 하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시대를 완성하려 하고, 야말은 스페인의 새로운 시대를 대표한다. 둘은 같은 라 마시아 출신이고,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왼발로 경기를 바꾸는 유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직접 같은 위치에서 계속 맞붙는 구도는 아니지만, 한 장면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다. 메시가 마지막 월드컵 결승에서 다시 빛날지, 야말이 새로운 세대의 상징으로 올라설지가 큰 서사다. 스페인의 야말·포로 컨디션 스페인은 결승을 앞두고 야말과 포로가 따로 훈련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결승전은 작은 몸 상태 차이도 경기력에 영향을 준다. 야말의 돌파와 포로의 오른쪽 지원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스페인은 측면에서 큰 힘을 얻는다. 반대로 둘의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으면 스페인은 오른쪽 공격의 파괴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알바레스와 라우타로의 활용 방식 메시의 파트너도 변수다. 알바레스는 전방 압박과 활동량, 뒷공간 침투에서 강점이 있다. 스페인의 빌드업을 흔들려면 알바레스가 유리하다. 반대로 라우타로는 박스 안 결정력과 위치 선정이 뛰어나다. 스페인이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할 경우 아르헨티나는 많지 않은 기회를 골로 바꿔야 한다. 스칼로니 감독이 두 공격수를 어떤 순서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선제 득점 여부 결승전에서 선제골은 경기 전체를 바꾼다. 스페인이 먼저 득점하면 로드리를 중심으로 공을 더 오래 소유하며 아르헨티나를 조급하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아르헨티나가 먼저 골을 넣으면 스페인은 라인을 더 올려야 하고, 메시와 알바레스가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팀 모두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만큼 첫 골 이후의 흐름이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 종합 전망 객관적인 완성도에서는 스페인이 근소하게 앞선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안정적인 팀이다.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중원 장악력,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돌파, 오야르사발과 메리노의 결정력, 수비 라인의 안정감까지 균형이 좋다. 특히 프랑스를 2-0으로 꺾은 준결승은 스페인의 경기 통제력이 어느 수준인지 보여준 경기였다. 하지만 결승전의 무게는 다르다. 아르헨티나는 디펜딩 챔피언이고, 메시가 있다. 토너먼트에서 여러 차례 어려운 흐름을 뒤집으며 결승까지 왔다. 잉글랜드전 역전승처럼 아르헨티나는 한 번 흐름을 잡으면 경기의 감정과 에너지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팀이다. 엔소와 맥알리스터, 데폴이 중원에서 버티고 메시에게 공을 전달하면 스페인도 안심할 수 없다. 경기는 스페인이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아르헨티나가 메시와 알바레스, 엔소를 중심으로 빠른 전환을 노리는 흐름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는 스페인이 근소하게 우세하지만, 아르헨티나의 결승 경험과 메시의 결정력은 계산을 어렵게 만든다. 로드리가 경기를 통제하면 스페인이 두 번째 별에 가까워지고, 엔소가 중원에서 균열을 만들면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이라는 역사에 다가설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0일 스페인-아르헨티나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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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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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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