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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기본소득 7일만에 10만8000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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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지역경제 살아나는 마중물 역할 할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경기도형과 광명시형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시민이 7일만에 10만 8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급 대상인 전체 광명시민 31만6000명의 34.4% 수준으로, 모두 162억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또 재난소득은 광명시형과 경기도형을 합해 시민 1명당 15만 원이다.

광명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사진=광명시] 2020.04.16 1141world@newspim.com

광명사랑화폐(경기지역화폐카드)와 13개사 신용카드로 지급받으려면 이달 30일까지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로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13개사 신용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시티, SC제일, 현대 등이며, 체크카드는 제외다. 신청 이후 승인 완료 문자를 받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차감된다.

선불카드로 기본소득을 받으려면 이달 20일부터 오는 7월31까지 광명시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4인 가구는 이달 20~26일, 3인 가구는 이달 27~내달 3일, 2인 가구는 내달 4~10일, 1인 가구는 내달 11~17일 신청하면 된다. 내달 18일~7월31일은 가구원과 관계없이 신청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에 풀리는 재난소득 480여억 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솔선해서 재난소득을 신청하고, 소비에도 앞장서야한다. 빠른 소비는 곧 착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보다 이달 30일까지의 온라인 신청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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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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