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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동서발전, 상반기 68억 '착한 선결제'…"지역 소상공인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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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투자 확대 TF 발족…지역경제 회복 앞장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본사를 비롯한 전국 5개 사업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 선결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 약 68억원 이상의 소비 수요를 창출한 전망이다.

동서발전은 정부의 '선결제·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대책'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울산 중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 식당을 방문해 착한 선결제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착한 선결제'는 전국 사업장 인근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선결제해 소비절벽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인재경영처장(오른쪽)과 직원이 인근 식당을 찾아 '착한 선결제'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2020.04.29 fedor01@newspim.com

동서발전은 정부의 내수 보완대책 발표 이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소비·투자 확대 TF'를 발족하고 외식업, 항공권, 차량, 관광상품권 등 분야에 선결제·선구매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업무추진비 선결제, 국외출장 항공권 선지급, 하반기 예정된 행사의 선계약을 통해 서비스업종 지원을 늘리고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1사무실 1꽃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구입 예정인 비품과 업무용 차량도 상반기로 앞당겨 구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포상금을 관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복지포인트를 상반기에 전액 지급하는 등 임직원들의 소비를 독려해 중소상공인 돕기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 약 68억원 이상의 소비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투자 집행 분야에서는 에너지신사업, 신재생 발전설비 건설, 환경설비 보강 등을 조기 집행하고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조기 출자, ERP 시스템 국산화 사업을 비롯한 업무·통신설비의 상반기 투자를 늘리는 등 3624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착한 선결제 동참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기업으로서 솔선수범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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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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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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