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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코로나19 '2차 팬더믹' 우려에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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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선진국들에대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미국·중국 무역 갈등에 대한 우려도 고조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유럽 주요 증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2883.75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각각 0.73%와 1.31% 떨어진 1만824.99와 4490.22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06% 소폭 오른 5939.73을 기록했다. 영국 정부가 전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취한 봉쇄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계획을 내놓은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증시 약세는 한국·중국·독일 등 코로나19 방역선진국으로 평가받는 국가들에서 재유행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등에서도 경제 재개가 본격화할 경우 코로나19 재유행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한 우려도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양국 무역협상 당국자들이 무역합의 이행 등의 원칙을 재확인했지만,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때리기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

또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가 중국 해커들이 미국의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기술을 훔치려 하고 있다는 경고문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반면, 중국 당국의 지속적인 경기 부양 의지는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분기 통화정책 이행 보고서에서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구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완화정책을 더 대담하게 구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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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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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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