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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이목 끄는 '확실한 수요' 갖춘 송도 '닥터플러스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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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코로나19가 전세계적인 감염자 폭증사태(팬데믹)로 세계 경제의 침체가 예상되면서 각국의 국책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 경기부양책 권고 등 경제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선제적인 통화 완화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도 지난 3월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열었다.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0%대로 떨어지고 연계 상품인 대출 이자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실물자산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주택시장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쏟아지면서 사실상 주택을 통한 투자는 가로 막혀 있는 상황 속에서 대출, 세금 등 다양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연계 상품인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임대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수익형 부동산의 또 하나의 인기 이유다.

부동산 전문가는 "제로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융수익 실현에 대한 기대감은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기 때문에 꾸준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확실한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상업시설의 경우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확실의 시대에서 탁월한 배후수요를 갖춘 메디컬 상업시설이 공급에 나선다. 송도 최대규모의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의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메디컬 상업시설인 '닥터플러스몰'이 분양에 나서는 것이다.

송도 닥터플러스몰 조감도

'닥터플러스몰'은 연 10만 명 이상이 찾는 송도 최대규모의 의료기관인 플러스병원이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닥터플러스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송도를 대표하는 메디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닥터플러스몰'이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실제로, 연수구는 3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인천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의료기관 수가 적은 지역이다.

'닥터플러스몰'은 송도를 대표하는 대형 의료시설인 플러스병원의 확장 이전 예정으로 인한 프리미엄과 연계 의료기관들의 입주가 기대돼 인근 수요자들의 메디컬 니즈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희소성까지 누릴 수 있는 송도 대표 랜드마크 메디컬 상업시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닥터플러스몰'은 대규모 의료기관의 희소성과 병원 방문수요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송도 3공구 주거단지, 업무시설 수요까지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송도더샵퍼스트파크와 송도더샵파크애비뉴 등 3공구 대규모 주거단지의 7600여 세대 주거 배후수요와 부영송도타워,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의 직장인 수요까지 갖춰져 있어 탁월한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스타트업파크로 지정된 투모로우시티와 닥터플러스몰 맞은편 업무용지가 계획되어 있어 추가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할 예정이다.

연 매출 300억원이 넘는 광역형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닥터플러스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센트럴파크의 방문객까지 연간 약 60만 명 수준의 대규모 광역수요를 품을 수 있어 뜨거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탁월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제로금리 시대의 알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닥터플러스몰'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23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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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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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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