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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中国人Talk!】享受配音带给我的快乐——专访中国"80后"配音员尹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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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年来,全球视频平台如雨后春笋,"视频热"兴起。包括韩国在内的新媒体公司通过各大视频网站输出内容,许多韩国节目选择在中国"试水"。

为开拓中国市场,韩国新媒体公司会邀请专业配音员为节目配音,"80后"的尹月便是其中一员。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中国部记者对尹月进行了专访,她坦言很享受配音带来的快乐。

在韩中国配音员尹月【图片=纽斯频】

您在大学和研究生分别攻读英语教育和国际商务专业,是哪种机缘巧合接触到电台和配音相关领域的?

尹月:选择电台和配音领域纯粹是爱好!学生时期,我可以说是校园广播站的"常客",高中和大学参加过学校和省市举办的各种主持人比赛,也获过奖;借着小奖项的光环,大学期间有机会到地方电台实习,发现自己特别喜欢在话筒前与人沟通的感觉。

至于为何本科期间没攻读相关专业,现在想来只好推到"当年年幼无知,看不清未来"的借口上,遂听从家人意见与安排,选择了找工作更为靠谱的专业。

大学毕业后您曾在进军中国的韩企工作。为何选择中途放弃工作机会,来韩国攻读研究生?

尹月:出国读研是本科阶段就计划好的,上大学的时候出国读研是一种流行,所以我也不想掉队。但后来准备申请的过程中出现了小意外,结果就耽误了。

大学毕业后,我有幸于2011年9月至2014年1月在三星工程(中国)工作,主要从事采购专员和项目管理。也是因为工作的关系,有几次来韩国总部培训和出差,感受到韩国一些方面的先进性,感觉来韩国读研也不比其他国家差,加上韩国高校较为健全的奖学金制度,从现实角度出发,选择来韩国深造。

在首尔交通广播播音的尹月【图片=纽斯频】

研究生毕业后为何选择进入广播界做节目撰稿人,而不是继续从事与专业对口的工作?

尹月:我选择在首尔交通广播(TBS)工作,其实是完成学生时代的梦想。因为中韩两国广播系统的不同,我其实对韩国节目中的撰稿人这一职业没有概念,决定我选择进入广播界是因为当时台里"赏赐"给我在话筒前说话的机会。

当时两个小时的中文节目《新闻在路上》需要气象交通播报员,所以PD就给了我这次"实战"机会;按照当时PD的说法,我算是在韩中文气象播报第一人(哈哈)!

毕竟自己有商贸方面的工作经验,觉得专业对口的工作以后还有机会。所以就想在广播界体验个一年左右,别留下遗憾,没想到一做就做了三年多。

在电台与企业工作,有哪些相同和不同之处?

尹月:我认为,相同之处是都是给别人打工,所以满足领导的胃口很重要。不同之处是,企业会有人带,这对职场新人非常有帮助,可以较快地完成从学生党到社会人的转变,这也不可避免地形成组织上的垂直关系。尤其是大企业,通常会具备较全面的培训系统以及薪资福利体系。

相反,电台更多的要靠自己摸索、学习和领悟,更锻炼个人能力;团队之间也是一种水平的关系,气氛更温和,人际关系相对简单。

除了在电台工作,还参与其他配音活动?

尹月:这几年兴起的视频热,带动了不少优秀的新媒体公司通过各大视频网站平台输出内容。我现在就给这样的一家制作少儿视频节目的韩国公司做配音。

主要分两种形式,一种是将韩国演员拍摄的韩语视频配成中文版,配音过程中要一边对照台本内容,一边看准演员的口型,对不上口型时要调整台本内容;另一种则是动画短片,一人会分饰多角,摸清角色性格配音。

不仅如此,我也会不定期接一些朋友推荐的商业广告和游戏配音赚些外快。

2018平昌冬奥会,尹月跟随首尔交通广播进行现场报道【图片=纽斯频】

能详细介绍下您在韩国少儿频道视频制作公司担任什么角色吗?

尹月:公司塑造的多个卡通和人物形象会出没在所有节目当中。

公司有多档节目,我目前主要固定饰三个角色,一位是玩玩具、爱旅行的人物姐姐——爱丽;一个是这家视频公司主角,也就是小女孩卡通形象——小凯利;还有一个是爱科学的小男孩卡通形象——伊森。

上述单一角色可出现在一档节目,也可与其他"小伙伴"共同出演,节目类型囊括旅游、玩玩具、讲故事等领域。可以说,节目主题和内容可定期做出调整,但角色一成不变,即以角色分配配音任务,这样做可方便小朋友们记忆卡通和人物形象。

之前还有动画短片,儿歌录制等。这家公司还涉及玩具,儿童洗护用品的生产销售,也帮着录制过广告,宣传语等。

为什么选择为儿童节目配音?

尹月:我读本科的时候特流行flash动画,当时兼职给flash动画配音,内容恰好也是儿童教育类。配音过程中,自我洗脑觉得自己音色上最为适合,加上性格也属于外向型,比较符合儿童节目所需要的那种活泼、搞怪的风格吧。

为卡通人物配音的尹月【图片=纽斯频】

给儿童节目配音的过程中有没有一些有趣的小插曲?

尹月:我认为是一人分饰多角,精分那种,因为要揣摩每个人物的形象和语气!尤其是后期编辑人员没有发现这些角色都是我一个人配音的时候,心情格外开心,觉得自己演技还是在线的(哈哈)!

节目在哪里播出?反响如何?

尹月:优兔(YouTube)是最主要的播出平台,毕竟是韩语原版节目起家;中文版在爱奇艺、优酷和腾讯等视频网站播出。按照腾讯近期公布的数据,我参与配音的节目收获800万粉丝,播放量超过58亿次。

对给儿童节目配音有何感悟?

尹月:在配"姐姐"这一人物时,想象自己正在和小朋友们交朋友,感同身受,以平等对话的心态去配音。在配卡通形象时,则是把自己当做小朋友,比起词汇逻辑,更多是要将情绪表达出来,我很享受配音过程中带给我的快乐。

尹月工作的配音间【图片=纽斯频】

您后悔选择做一名活跃在韩国广播界的自由职业者这样的身份吗?突如其来的新冠疫情是否对您的事业来来影响?

尹月:确实有想过这个问题!如果当初按部就班选择另一条路,现在的自己会不会离问鼎女CEO的宝座不远了呢(哈哈)?人生有选择的时候,总是会有"如果当初怎样怎样"的想法吧。不过可以肯定的是,要是当初没有选择这条路,一定会有遗憾。

其实所有行业都受到疫情的冲击。疫情爆发以来,收入确实少了很多,所以大家决定做自由职业者前,一定要考虑到"不稳定"这个因素。

面对"后新冠疫情时代",您对未来事业有怎样的规划?

尹月:话筒前说话的机会已经不限于电台等传统媒体。后新冠疫情时代意味着线上形式会成为更多行业运营的模式,所以会多学习些技能,加强下自身专业性。

有很多像您一样的中国人正在或计划在韩国打拼,想对他们说些什么?

尹月:在国内,我们将在北京努力打拼的年轻人称为"北漂";其实很多在韩国打拼的中国人也将自己形容为"韩漂"。在外打拼不易,做到坚持不懈才是最重要的。有人成功,也有人失败,但不论结局怎样,我们都要做到不后悔,所以希望大家一起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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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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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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