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의회 민주당 박근철號 후반기 수석대표단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집행부 협치위한 '협치수석부대표' 신설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근철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당선자가 경기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자를 지명했다. 이번 수석대표단은 초선의원으로 꾸려졌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하반기 수석대표단이 22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도의회 수석대표단은 2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성과 계획을 발표했다.

후반기 수석대표단은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협치수석부대표를 신설했다. 대표단은 이를 통해 집행부와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겠다는 구상안을 공개했다.

박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수석대표단 구성에서 합리성과 정책 전문성, 혁신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수석대표단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소통과 혁신'을 대표단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전반기 대표단과의 발전적 연속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표단은 총괄수석부대표, 정무수석부대표, 기획수석부대표, 정책수석부대표, 협치수석부대표, 수석대변인, 정책위원장으로 구성된다.

총괄수석부대표는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승현 의원(안산4)이 안산시의회 3선 의원의 의정경험을 통해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한다.

김태형 정무수석부대표 지명자로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민주당 중앙당 및 경기도당에서 주요당직으로 활약하며 정무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당 및 도당과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현옥 기획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제7대 평택시의원,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등을 역임했고 뛰어난 친화력으로 의원 간 신망이 높은 의원이다.

박성훈 의원(남양주4)는 전반기 기획부대표, 국회 보좌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행정비서관(2급상당) 등 다양한 정책 및 의회 경험과 합리성을 갖춰 정책수석부대표로 지명됐다.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 지명자는 김포시 민원조정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경험 등을 갖춰 집행부·시민사회단체와의 협치를 성공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수 수석대변인 지명자는 제6·7대 안양시의회 시의원 의정경험과 전반기 대표단 정책부대표를 역임했으며 호탕한 설득력의 소유자로 후반기 대표단의 중책을 맡았다.

이동현 정책위원장 지명자는 국회의원 정책비서관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위 국토교통전문보좌역, 경기도지사 인수위 기획위원, 전반기 정책수석부대표,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기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정 총괄수서부대표 지명자는 집햅부와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구상 중이며 집행부와 논의해 협의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적을 같이 하는 만큼 집행부와 협치하며 불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의사표현을 하겠다"라며 이해가 충돌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소통하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수석대표단 조직구성을 마친 후 "후반기 원구성은 합리적인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반기 상임위 배정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대표의원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 대표의원 당선자의 후반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며 전반기 대표단과 협의해 업무인수인계 간담회를 이달말 진행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