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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인기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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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건설사 지식산업센터에 자체 브랜드 도입해 차별화 전략 나서
'현대 테라타워 영통' 특화 설계·세금 혜택 등 다양한 메리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난해 역대 최다 승인 수치를 갱신한 지식산업센터의 질주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사업시행자나 소유자에게 주어지는 자금·세제 지원혜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식산업센터 승인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설·변경승인을 마친 지식산업센터 건수는 작년 동기(39건)보다 약 20% 증가한 50건으로, 2015년 이래 1분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월 말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는 공사 중이거나 공사를 앞둔 사업장을 포함해 총 1158개소에 달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인기 있는 이유는 투자자에게, 창업자에게, 각자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먼저 창업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대출이 잘 나온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식산업센터는 기본적으로 제조업, 연구소, 벤처기업들이 주로 입주하는 곳으로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보통 분양가 또는 일반매매가의 60~80%까지도 대출받을 수 있으며, 규제지역이나 다주택자라 하더라도 상관이 없다. 다만 최근에는 기존에 대출이 아주 많거나 지식산업센터를 임대 목적으로만 투자하면 RTI 등의 규제를 받을 수 있어 일부 대출금액이 적어지기도 한다.

세금 감면제도는 물론 부가세 환급이 가능해 기업 입장에서는 운영에 도움이 된다. 지식산업센터를 최초 분양을 받아 직접 사용한다면 2022년 말까지 취득세 50%, 재산세 37.6%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자격 조건에 합하는 경우에는 법인세 감면 및 정책자금 지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일반매매 시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가 붙지만, 부가세의 경우 조기 환급 신청을 하거나 부가세 정산 시 환급이 가능하므로 투자금이 적게 들어간다.

투자자 입장에서 소액 투자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지식산업센터는 한 건물에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고 있고, 지역에 따라서 여러 상품이 있다. 따라서 저렴한 물건은 1억 원 중반대부터 평수에 따라 10억 원 이상까지 다양하므로, 각자의 자금 상황에 따라서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또 분양 시에는 계약금 10% 정도만 있으면, 건축 기간인 2~3년까지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으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다. 입주 시 집단대출 또는 정책자금 대출로 잔금 납부가 가능하므로 투자금이 적게 들어간다.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입주기업에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끔 도와주는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250번길 15에서 '현대 테라타워 영통'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 맞춤형 특화설계까지 갖춰 기업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영통구 일대는 삼성전자 등 초우량기업과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비즈니스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2026년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해 기업들의 업무 교류는 물론, 원활한 물류 이동이 가능하다.

건설名家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름에 걸맞은 프리미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 3개 지식산업센터 상품으로 구성된다. '라이브오피스'는 지상 4층~지상 15층에,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된다. 다락공간과 화장실을 갖춰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형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인다.

전용 약 27㎡대의 소형공간으로 1~2인 창업 회사에 안성맞춤이며, 자금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분양업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업무형'은 15층까지 전층을 5.1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하고 차별화된 업무 공간을 꾸미고 싶어하는 선도 기업의 취향을 저격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저층부(지하 2층~지상 5층)에는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브인'으로 조성해 효율적인 물류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4.5톤 화물엘리베이터 2대와 하역장도 설치해 대형 물류작업이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한다. 주차 공간도 법정대비 약 211%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진행돼 더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며, "비즈니스 최적 입지는 물론 다양한 특화 설계까지 갖춰 관련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938-7에 마련돼 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투시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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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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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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