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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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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전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

25일 전남도와 무안군에 따르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인 제주항공이 7월 17일부터 무안~제주 노선을 주 4회(금~월) 부정기 운항하고, 이용객 추이에 따라 정기선 전환과 증편도 검토하기로 했다.

무안공항 전경 [사진=무안군] 2020.06.25 kks1212@newspim.com

항공료는 정상가격에서 70~80% 할인된 2만~3만원대 특가요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들고 탑승객 유치에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와 무안군은 공항을 찾는 이용객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비행시간에 맞춰 광주, 목포 방면 전용버스를 운행하고 지역 여행사와 연계된 상품개발 및 홍보 지원을 통해 탑승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도는 항공사 손실액에 대해 국내선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국제선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각각 2배 상향 지원하고 지원기준은 반기 45회 이상에서 36회로 완화하기로 했다.

무안군에서도 국내선은 5000만원, 국제선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추가 지원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도와 무안군 관계자는 "국제선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출국이 4월 6일부터 일원화되어 현재로서는 재개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우선 국내선부터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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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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