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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문화·산업 융합 스마트 감성도시 건설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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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전반기, "구미 대도약 전환점 마련" 성과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의 민선7기 전반기 성과는 '구미 대도약을 위한 전환점 마련'으로 요약된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전략적 가치로 민선7기 시정을 이끈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정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약을 이뤄냈다는 평이다.

실제 장 시장은 전반기 2년간 중앙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민선 후반기 시정의 전략으로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 감성도시'를 주창하고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사진=구미시] 2020.07.06 nulcheon@newspim.com

그 결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업,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등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변화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 1조2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센터 건설 투자협약 체결 등 국내외 투자유치 2조1682억원 달성(민선7기 전체 444개사 3조 2535억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 Future.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다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추진으로 이차전지 산업 메카로 재도약하는 기틀을 구축하고 스마트산업단지 및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구미형 미래 신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강력한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 5G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과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 사업, 지역산업거점 스마트 특성화 지원사업,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 추진으로 4차 산업혁명 신성장동력을 확충한 점도 눈에 띤다.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구축은 기업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지역기업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를 갖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품목 다변화를 꾀했다는 점에서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경북 구미시의 노.사.민.정 상생 협약식[사진=구미시] 2020.07.06 nulcheon@newspim.com

◆Hope. 도시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구미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490억원을 발행하고 가맹점 1만 곳을 확보했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7000명 고용창출),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사업(청년일자리 2500개 창출), 구미형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과 '노·사·민·정 상생협약' 체결 등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노사상생을 통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모색했다.

◆Pleasure. 도시에 즐거움을 담다

'사람중심 인문도시 기반 마련'도 성과로 꼽힌다.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미디어 허브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건립과 양포도서관, 구미성리학역사관, 박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이 그것이다.

경기장 리모델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건립 등 '제101회 전국체전'기반시설 조성과 구미 국민체육센터,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건립 등은 '스포츠 명품도시'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이다.

경북 구미시의 도시재생지원센터[사진=구미시] 2020.07.06 nulcheon@newspim.com

◆Fitness. 도시에 건강함이 물들다

구미시는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국제안전도시로 거듭났다.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과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단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등을 통해 사람중심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심지의 오래된 공간을 문화교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공단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등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과 함께 △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노후 상수도 정비 등으로 '구미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KTX 구미역 정차 추진 △북구미 하이패스 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통 등으로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신(新) 교통체계를 구축했다.

◆ Warm. 도시의 따뜻함을 나누다

보편적 복지 실현위한 체계화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무상급식.출산축하금 확대 지원과 가족행복플라자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이 그것이다.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운영과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여성안심무인택배서비스' '여성안심비상벨 설치' 등 여성친화시책도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시스템으로 주목된다.

또 '대표농산물' 육성, 구미농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 도입,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등은 지역농산물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 Citizen. 도시의 행복한 시민을 만나다

장세용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내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해왔다.

이는 '열린시장실', '시민사랑방', '소통간담회'운영 등으로 가시화되고 체계화됐다.

시정과 시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와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운영'등은 민선시대에 부합하는 시민참여제도를 시스템화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이들 시스템화는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으로 대통령상 수상, 원스톱민원창구 운영으로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 계약원가심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청렴시책 추진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이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키워드로 보는 경북 구미시의 민선7기 전반기 시정 성과[사진=뉴스핌] 2020.07.06 nulcheon@newspim.com

◆Vision. 도시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다

구미시는 민선 후반기 시정의 전략으로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 감성도시'를 주창하고 3대 목표를 발표했다.

△4대 혁신 특구, 미래형 스마트산단, G-항공 스마트밸리 조성을 통한 '스마트 산업도시'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인프라 조성,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감성 문화도시' △공항권·광역권·도심권 연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상생 융합도시' 조성이 그 것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42만 구미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를 일궈왔다. 향후 2년도 시민행복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더욱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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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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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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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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