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 30대·50대 남성 2명 확진…7월들어 20명 발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해외유입에 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코로나19)가 이달 들어서만 2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총확진자는 15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퇴원한 환자는 135명이며 현재 16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 그래픽 [자료=U.S. CDC]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규 확진자는 2명 모두 내국인이고 해외입국자이다.

경남 153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과 16일에 확진된 경남 148번, 149번과 같은 회사 직원이며, 올해 1월에 업무차 이라크를 방문해 체류하다가 이들과 함께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이어서 검역과정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고,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를 이용해 마산역에 도착했다.

마산역 도착 후 창원시 셔틀버스를 타고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했다. 15일에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정되었지만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되어 있다가 18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으나 건강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고,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53번 확진자의 경우 접촉자는 셔틀버스에 동승했던 해외입국자 2명이며 이중 1명은 앞서 15일에 확진된 148번 확진자이고, 나머지 접촉자 1명은 검사결과 음성이다.

경남 154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며 지난해 3월 이후 필리핀에서 체류하다 지난 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이어서 검역과정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고, 입국 후 실시한 검사도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유지해오다 어제(18일) 증상이 생겨 진해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했고, 19일 오전 8시께 양성으로 판정되어 마산의료원에 입원한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배우자 1명이며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감염경로별로는 해외방문 47명, 신천지 29명, 대구경북 17명,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10명, 윙스타워 10명, 거창 웅양면 8명, 한마음병원 7명, 창녕동전노래방 7명, 온천교회 2명, 마산의료원 2명, 이태원클럽 2명, 불명 10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5명, 거창 19명, 김해 18명, 거제 18명, 진주 12명, 창녕 12명, 합천 10명, 양산 10명, 밀양 5명, 사천 3명, 고성 2명, 함안 2명, 통영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 의령 1명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