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인비 "수십차례 고민 속 LPGA행... 골프백 멘 남편은 극한직업 체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수십차례 고민 속에 LPGA행을 결정했다."

'전(前) 세계1위' 박인비(32·KB금융그룹)는 2일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일 3타를 줄여 11언더파 277타로 오후2시50분 현재 공동14위에 자리했다.

박인비가 캐디인 남편 남정협씨와 코스 공략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사진= KLPGA]

 

대회 마지막 날 경기를 모두 끝낸 박인비. [사진= KLPGA]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는 캐디인 남편 남정협 프로와 함께 경기를 했다. 캐디백을 멘 남편에 대해 박인비는 한마디로 "극한직업"이라고 표현했다.

4라운드를 모두 끝낸 박인비는 "남편이 캐디 백을 메고 처음으로 골프를 함께 했다. 경기 내내 별다른 얘기는 하지 않았다. '몇 홀 남았다'며 카운트를 하며 말을 나눴다"며 캐디의 힘든 점에 대해 말했다.

"하루에도 10여차례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해 고민했다. 이제 결정은 했다. 영국에 가서는 공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안전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쓸 생각이다. 브리티시오픈까지 남편이 캐디를 한다"고 밝혔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G.C에서 치른다.

고진영 역시 제주도의 더위로 인해 힘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영국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오픈으로 LPGA 복귀전을 세운 그는 사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공개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유소연은 ANA 인스퍼레이션부터 LPGA 투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은 오는 9월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에서 열리며 유소연은 지난 2017년 이 대회서 우승한 바 있다.

고진영과 이정은6는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은 점을 들어 아직 복귀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LPGA투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이후 오하이오주에서 연이어 마라톤 클래식을 한 뒤 영국에서 스코틀랜드 오픈과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치른다. 이후 다시 미국에서 윌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