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다시 늘어나는 수도권 확진자...교회·카페에서 산발 감염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시 기쁨153교회·송파구 사랑교회서 추가 확진자 발생
서울 강남구 카페·양재동 식당서도 확진자 나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수도권 교회와 커피전문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한때 진정세를 보였던 수도권 확진자가 다시 느는 모습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총 4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이중 23명은 국내 발생 확진자다. 경기 11명, 서울 5명으로 수도권 발생이 절반을 넘었다.

경기도에서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은 기쁨153교회와 관련됐다. 지난 4일 교회 교직자의 부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 103명을 조사한 결과 일가족 4명, 교인 2명, 직장동료 1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103명은 경기도 양주시 산북초등학교 교사인 확진자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포함한 숫자로 추가 확진자 외에는 현재까지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은 기쁨153교회에서 예배 당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함께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감염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교인 20명, 지인 1명과 확진자 가족 1명 등 총 22명이 확진됐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할리스 선릉역점)과 양재동 식당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자가 격리 중이던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추가로 감염, 지금까지 총 15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양재동 식당 운영자 지인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20명 중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이 8명이다. 외국인의 국적은 미국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러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2명 순이다.

◆ "의료진 손길 여전히 필요...집단 휴진 자제해달라"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전공의 집단휴진에 대해 "코로나19라는 비상상황에서 국민의 의료 수요를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는 7일 24시간 집단휴진을 통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전체 격리자수가 많이 줄었지만 경증환자 50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사실상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에 헌신해 온 의료진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의 호소와 의료 수요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분야에서 역학조사관을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방역당국 입장에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