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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의왕역 정차 사전타당성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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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11일 김상돈 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윤미경 시의장 및 시의원, 철도․교통분야 교수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을 수행한 ㈜대한콘설탄트 최종철 부사장은 GTX-C노선 의왕역 정차로 기존 철도노선과의 환승체계 및 연계를 고려한 정거장 설치의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의왕역 추가정차로 인한 운행지연도 41초로 분석돼 이로 인한 부편익은 경미하고 기존 선로와 경합도 발생하지 않아 기술적 정차여건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GTX 의왕역 정차 타당성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의왕시] 2020.08.11 1141world@newspim.com

또한 의왕역은 수원역과 금정역 반경 5㎞ 이내 역간 연계영향권 밖에 위치해 있으나 의왕·군포·수원에 걸친 10개 공공택지 및 재건축 등 개발사업들이 준공되는 2025년에는 인구 9만명, 종사자 3만여 명이 유입돼 의왕역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으며 이로 인해 경제성 또한 예타기준 분석 시 B/C 1.74로 매우 양호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보고했다.

의왕역 정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 경부 1호선 승강장 보완과 환승 게이트 추가설치만으로 GTX 이용객의 도보이동을 최소로 할 수 있고 시공여건도 공사기간 2년 사업비 약 53억으로 최소 규모로 환경훼손과 민원발생 없는 최적의 정착여건을 가졌다.

특히 수원발 GTX 첫 차의 주박공간으로 의왕역의 여유선로를 일부 활용할 경우 노선 남부지역의 차량 주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의왕역 정차에 유리한 요소인 것으로 검토됐다.

이러한 결과 의왕시민뿐만 아니라 광역교통여건이 열악한 인접 군포, 수원시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며 특히 의왕역을 거점으로 부곡지역 재건축과 월암지구, 초평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중에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장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상돈 시장은 "최종 용역보고 결과를 통해 수도권 남부의 광역교통의 역간 영향권 밖에 있던 의왕역 일원이 GTX 유치로 인하여 교통여건의 개선과 함께 인근 철도연구단지와 첨단물류를 융합한 미래 교통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에서는 향후 의왕역 환승여건 개선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하고 의왕역 GTX 정차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행정력을 집중토록 할 계획이며 역이 확정되는 날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올 하반기에 종료예정인 GTX-C 노선 기본설계용역에 의왕역 정차 검토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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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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