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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 경제전략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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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각종 성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사진=영주시] 2020.08.12 lm8008@newspim.com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소비, 생산을 넘어 시민의 삶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에 부닥치자 이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발생 초기부터 방역과 함께 경제적 타격에 적극 대응해 왔다.

지역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긴급재난생계비를 조기에 지급한데 이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시민의 소비심리를 끌어냈다.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임대인 사업을 주도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가 하면 공직자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전개해 큰 효과를 얻었다.

시는 특히 비대면 농·특산물 유통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사이트인 '영주장날'을 통해 4~5월 3만 원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홍삼제품을 증정하는 소비촉진 특별이벤트를 펼쳤다. 또 7~8월에는 랜선 타고 떠나는 영주 농·특산물 대축제 20% 할인 이벤트를 통해 얼어붙은 오프라인 유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독자적으로 지역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5%를 할인하는 '코로나19극복 Y세일'을 추진해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 이울러 Y세일과 함께 한 '가치삽시다' 기부릴레이 챌린지에는 888명의 시민이 참가해 총 6500만 원의 물품 기부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부물품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의 시설과 불우한 이웃에게 식품과 생필품으로 지원됐다.

시는 지역 내 소비촉진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에서 지난 3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105일 동안 진행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3개 시·군 가운데 농·특산물 판매실적과 행사참여도, 신규시책 발굴 등을 토대로 평가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출향 인사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협조 서한문 발송, 인플루언서 콜라보레이션 농·특산물 홍보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통 특수시책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 이후 우리의 경제구조와 생활의 모든 면에서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길이겠지만, 지역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이라 여기고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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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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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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