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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초대 대회 우승, 내것" 이태희, 2개대회 연속 도전속 각축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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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27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초대 대회 우승자는 누가 될까?

올해 신설된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 포천 소재 일동레이크골프클럽 힐, 마운틴코스(파72. 7209야드)에서 무관중경기로 펼쳐진다.

무엇보다 대회 주최 및 주관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 관리를 위한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TFT를 구성하는 등 '코로나19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태희. [사진= KPGA]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수민. [사진= KPGA]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강경남. [사진= KPGA]

먼저 이 대회에선 KPGA 통산4승의 이태희(36·OK저축은행)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그가 또 우승 한다면 약 5년10개월만에 2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선수가 된다. 가장 최근의 2개 대회 연속 우승자는 2014년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KJ CHOI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박상현(37·동아제약)이다.

지난 23일 끝난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태희는 KPGA를 통해 "우승을 했기 때문에 자신감과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2006년 투어 데뷔 후 아직 다승을 기록한 시즌이 없다.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 이번 대회서도 우승을 목표로 임하겠다"며 우승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엔 김비오(30·호반건설)가 4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 이어 9월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13개 대회만에 시즌 첫 다승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시즌 대회에선 우승자의 얼굴이 모두 달랐다.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과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에서 우승한 이수민(27·스릭슨),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초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의 역사를 썼던 김성현(22·골프존)과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이태희까지 총 4명의 시즌 우승자들이 시즌 2승을 목표로 출격한다.

'KPGA 군산CC 오픈'서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21일)과 KPGA 입회 후 최단기간 우승 기록(3개월 17일 109일)을 세우며 우승한 김주형(18·CJ대한통운)은 불참한다.

또한 현재 포천에서 거주중인 '포천 사나이' 황재민(34)과 전가람(25·볼빅)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매 해 1승씩 거두며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전가람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통산 10승의 '베테랑' 강경남(37·유영제약), 통산 20승의 '괴물' 김경태(34·신한금융그룹), '낚시꾼 스윙'으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최호성(47), 2019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38.휴셈), 2016년과 2017년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최진호(36·현대제철), 2018년 '제네시스 상금왕' 박상현(37·동아제약), 지난해 'SK 텔레콤 오픈' 우승자이자 2018년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자인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 등이 참가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규모가 축소됐지만 11월 열리는 최종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아직 6개 대회나 남아 다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자료= K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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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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