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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대위 "국회·정치권, 지방의회 선언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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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집중·지방소멸 대책...국가균형발전특위 설치 촉구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상생발전 충청권 공동대책위(충청권 공대위)는 1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전국광역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촉구선언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지지한다"며, 국회와 정치권에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신속히 구성하는 등 즉각 화답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지방분권 충청권 공대위 기념 촬영.[사진=공대위] 2020.07.28 goongeen@newspim.com

충청권 공대위는 이날 성명에서 먼저, 지난 7월 21일 세종시의회를 시작으로 7월 24일 충남도의회, 7월 30일 대전시의회, 9월 11일 유성구의회, 9월 1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9월 14일 청주시의회 등이 잇따라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음을 주지했다.

공대위는 이들 지방의회가 이처럼 주장하는 이유를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고, 비수도권 기초지자체 절반이 소멸위기에 처한 국가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공대위는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17개 광역 시도의회가 참여하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선언은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파장이 매우 깊고 크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이 더 이상 미루거나 회피해서는 안 될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징인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이 입증된 것 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공대위는 "여야 합의로 국회 내에 국가균형발전특위를 즉각 설치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거듭 촉구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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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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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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