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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 1~15일 개최…온라인·비대면 중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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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온라인몰 적극 활용…드라이브스루 판매도
해외판로 개척 위해 유망 소비재 플랫폼 입점·상거래 지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국내 대표 할인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오는 11월 1~15일 2주간 열린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과 비대면 위주로 행사가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7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코세페는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유통사의 온라인 행사를 병행하고 민간 오픈마켓 기획전과 공공플랫폼을 적극 가동하는 등 온라인 행사를 강화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9.28 alwaysame@newspim.com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인 라이브커머스 판촉행사를 도입하고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진행한다. 빅데이터 등 신기술·신서비스를 적극 ㅎ활용한 판촉·소비편의를 확산하고 드론·로봇배송, 서빙로봇 등 비대면 소비의 미래비전도 선보인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온라인 기획전과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브랜드K' 매장할인, 백화점·마트 입점 중소업체에 대한 판매수수료 인하 등을 추진한다.

17개 광역시·도 특산품과 전통시장,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촉행사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에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온라인쇼핑몰과 연계해 농축산물 20% 할인행사와 구매영수증 이벤트, 김장철 맞이 보쌈용 한돈 30% 할인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1인당 20% 최대 1만원 수산물 할인쿠폰을 발행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매 지원과 소외계층, 공익단체에 대한 수익금 전달 등 기부문화 확산도 추진한다.

코세페를 통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K-뷰티, K-방역 등 유망 소비재의 B2B, B2C 플랫폼 입정과 상거래를 지원한다. 한류행사와 전시상담회가 융합된 언택트 한류박람회 개최를 통해 국격을 높이고 국내 상품과 브랜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최대 30% 할인 등으로 해외 소비자 참여도 유도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방대본,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안전한 소비진작행사 추진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준비한다.

유통(특별할인전), 금융(캐시백 지급), 배송사(배송료 인하) 뿐만 아니라 코리아패션 마켓, 코리아자동차 마켓 등 제조사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할인 여력를 높인다.

카페와 파워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결집도 높은 커뮤니티와 국민참여단 등을 통해 긍정 콘텐츠 발행 등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한다.

이밖에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공제한도를 한시상향(30만원)하고 승용차 구매 개별소비세는 5%에서 3.5%로 한시 인하하는 등 정부가 총력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1월 1∼15일 2주간 국내 대표 할인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며 "방역 당국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안전한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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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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