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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과 오방색의 변이… 'MMCA 현대차 시리즈 양혜규―O2 & H2O'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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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작가에 양혜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세계적인 설치작가 양혜규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양혜규―O2 & H2O'전으로 1년 만에 한국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양혜규―O2 & H2O' 전시를 서울관에서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양혜규 작가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20.09.28 89hklee@newspim.com

동시대 세계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중 하나로 평가되는 양혜규(49)는 1990년대 중반부터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일상, 산업, 민속적 성격을 갖는 다채로운 재료를 작품 소재로 삼아 관계와 이주, 경계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주로 다뤄왔다. 세계 여러 유수 기관에서 활발하게 전시를 개최하고 있는 그는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현실의 추상성'이라는 화두로 또 다른 도약을 시도했다. 이는 전시명에서도 드러난다. 전시명에는 '산소'와 '물'을 화학기호인 'O2'와 'H2O'로 표현했다. '물'을 'O2'로 나타내면 보다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로써 언어의 표현에 따라 사건과 현상이 다양한 해석과 상징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양혜규 작가는 인간이 오롯이 인지할 수 없는 경험과 감각이 극단으로 치닫는 현상을 시각 언어로 펼친다.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회의 관습과 현상을 초월적인 시각 언어로 구사하는 작가의 특징을 담은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방울과 인조 짚을 사용한 '소리 나는 가물(家物)'과 '중간유형' '오행 비행'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중간 유형(2017_2020) 설치 전경. [사진=국립현대미술관관] 2020.09.28 89hklee@newspim.com

'소리 나는 가물'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리미, 마우스, 헤어드라이어, 냄비의 생김새를 하고 있지만, 다양한 문화권의 민족신앙에 등장하는 '방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바퀴와 손잡이가 부착돼 있어 움직일 수 있고 미약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소리도 낸다.

인조 짚으로 만든 조각연작 '중간유형'은 전통적 짚 직조 기법을 익혀 인공 짚을 엮어 구렁이, 방패, 서리 맞은 다산의 오발 이무기 등 다양현 형태로 변화한 작품이다. 천장에 매달린 총 네 개의 생명체들은 구름을 불러온다는 전설 속 이무기를 연상시키고 벽걸이 작품들은 방패 혹은 거대한 가면의 형태를 띤다. '중간유형' 중 '걸어다니는 서리 맞은 분할 용기'는 인간, 동물, 무생물 사이의 기이한 피조물이다.

오방색(검정, 파랑, 빨강, 노랑, 흰색)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원소(물, 나무, 불, 흙, 철)의 속세적인 시각화를 담은 '오행 비행'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술관 복도 천장에 설치된 이 작품은 화려한 오방색과 강렬한 이미지로 점철된 작품이다. 

양혜규 작가는 3년 전부터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전시를 준비했고 올해 초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면서 지난 1월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다. 전시 개막 하루 앞두고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양혜규 -O2 & H2O'전 간담회에 양 작가는 직접 참석해 전시를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오행 비행(2020) 설치 전경. 사진 홍철기.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20.09.28 89hklee@newspim.com

전시장 복도에 설치된 디지털 콜라주 현수막 '오행 비행'을 비롯해 이전 전시 작품보다 동양의 문화가 짙게 느껴진다는 의견에 대해 양혜규 작가는 한국 전시이기 때문에 동양 문화를 표현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양작가는 "제 '블라인드' 작업을 두고 동양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제 의도와 방향성을 객관화하기에는 아직은 보는 사람의 관점이 다양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오행'을 다루는 방법은 물과 공기를 'O2'와 'H2O'로 표현했을 때 어감이 다르듯 '오행'도 또하나의 언어로 생각했다. '오방'은 다섯가지 물질일 수도, 다섯가지 색일 수도 있다"며 "실재와 상징의 경계를 우리는 늘 넘나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방'을 물고늘어진 이유는 '고대'에도 이미 총체적으로 보는 관점이 존재했고, 이것이 우리가 사는 현재 시점에서 필요로한 관점과 닮아있다고 생각해 빌려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시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과 현실문화의 공동출판으로 양혜규의 국내 첫 한국어 선집 '공기와 물: 양혜규에 관한 글모음 2001-2020'이 출간된다. 지난 20년간의 작품 활동과 맞물린 다양한 국내·외 미술계 필진들의 글 36편을 선정해 연대순으로 엮었다. 작가로서 양혜규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선집 '공기와 물'은 독자들에게 양혜규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침묵의 저장고 – 클릭된 속심(201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박스 설치 전경. 사진 홍철기.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20.09.28 89hklee@newspim.com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O2 & H2O'전은 전시를 기획한 이지회 학예연구사의 설명으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28일 오후 5시부터 먼저 소개된다.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는 주요 출품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영상이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배우 정우성이 특별 홍보대사를 맡아 오디오 가이드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양혜규 작가의 주요 작품을 특유의 진중한 목소리로 설명해준다. 정우성의 오디오 가이드는 국립현대미술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 4개관(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이 29일부터 재개관하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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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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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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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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