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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지역 현안 해결 중앙부처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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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7번째 행보…발품행정 펼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비확보를 위해 27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만난 이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집중공략에 나서는 광폭 행보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이 2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에게 창원시 지역현안에 관해 건의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0.27 news2349@newspim.com

허 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면 국회, 정부여당, 중앙부처 할 것 없이 직접 발로 뛰었다. 상급기관 방문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앙 부처 관계자들에게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계속해서 건의해 왔다.

올해 7월 이후 하반기에만 벌써 7번째 발품이다.

창원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통합시 재정지원 연장의 경우, 국가재정 여건상 연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이러한 허 시장의 발품행정 노력으로 재정지원 연장 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고,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의에 회부되는 결실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날 허 시장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 △통합 창원시 재정지원 연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특례시 지정)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특별교부세 지원(2개 사업 16억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허 시장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통합 창원시 재정지원 연장과 특례시 지정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지향하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재정인센티브 지원 연장법안이 11월 중순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심의 될 예정임을 전하며, 창원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행정구역 통합의 롤모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또 △마산 무학산~청량산 연결브릿지 조성 사업(10억원) △대원레포츠공원 산책로 및 배수로 정비 공사(6억원) 등 2개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16억원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이 27일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과 통합창원시 재정지원 연장 등에 관해 건의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0.27 news2349@newspim.com

진영 장관 면담 직후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의 깜짝 면담이 성사되면서, 굵직한 시정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적극적인 정부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국무조정실장은 창원시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허 시장은 앞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통합 창원시 재정지원 연장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건의했다.

창원시가 문화분권의 일환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는 전국 단위 예술 단체, 지역 국회의원 등의 지지와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중앙 부처에서도 많은 관심과 강한 의지를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날 건의한 두 건의 현안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을 받았다는 것이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가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 중앙 부처나 국회와 공유하고자 올 한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 부처 및 국회와 소통하고 공유하며 함께 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신념으로 될 때까지 직접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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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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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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